释义 |
- 发音
- [치받따듣기]
- 活用
- 치받아[치바다듣기], 치받으니[치바드니듣기], 치받는[치반는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往上冲,涌出,涌上 욕심이나 분노와 같은 감정이 세차게 북받쳐 오르다. 欲望或愤怒等感情强烈地冒上来。 - 치받는 설움.
- 분노가 치받다.
- 슬픔이 치받다.
- 열이 치받다.
- 화가 치받다.
- 가슴속에서 설움이 치받아 눈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나왔다.
- 나는 치받는 분노를 누르며 말을 이어 나갔지만 끝내 그에게 화를 내고야 말았다.
- 가: 쟤 왜 저렇게 씩씩거리고 있어?
나: 열이 치받아서 그래. 지수랑 싸웠나 봐. - 发音
- [치받따듣기]
- 活用
- 치받아[치바다듣기], 치받으니[치바드니듣기], 치받는[치반는듣기]
- 派生词
- 치받히다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向上举,向上顶,往上推 1. 아래에서 위쪽을 향하여 받다. 由下往上接。 - 치받은 상자.
- 공을 치받다.
- 돌을 치받다.
- 짐을 치받다.
- 화물을 치받다.
- 나는 그가 건네주는 돌을 머리로 치받아서 다른 쪽으로 옮겨 놓았다.
- 나는 위에서 날아오는 공을 손으로 치받아 올려 상대편 쪽으로 넘겼다.
- 가: 짐 줄 테니까 받아.
나: 민준아, 네가 치받아서 위로 올려 줘. 2.撞,碰撞,顶碰 2. 세차게 들이받다. 猛烈撞击。 - 담벼락을 치받다.
- 어깨를 치받다.
- 차를 치받다.
- 턱을 치받다.
- 머리로 치받다.
- 아이는 화가 났는지 내 가슴을 어께로 치받아 버렸다.
- 그는 내 어깨를 사정없이 치받고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가 버렸다.
- 가: 네 차 왜 이래?
나: 뒤차가 내 차를 치받는 바람에 다 망가졌지, 뭐. 3.顶撞 3. (속된 말로) 윗사람에게 맞서 대들다. (粗俗)和上司或长辈作对顶嘴。 - 부모를 치받다.
- 상사를 치받다.
- 선배를 치받다.
- 윗사람을 치받다.
- 정면으로 치받다.
-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는 요새 부쩍 우리를 치받고 대들고 한다.
- 우리는 그동안 상사에게 느꼈던 불만을 모두 털어놓음으로써 그를 정면으로 치받았다.
- 가: 상사 때문에 화가 나 죽겠어.
나: 까짓것 그냥 치받아 버려. 대든다고 설마 널 어떻게 하기야 하겠어?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