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갇짠타듣기]
- 活用
- 같잖은[갇짜는], 같잖아[갇짜나듣기], 같잖으니[갇짜느니듣기], 같잖습니다[갇짠씀니다], 같잖고[갇짠코], 같잖지[갇짠치]
- 派生词
- 같잖이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不像话,不三不四,不怎么样,可笑 1. 하는 짓이나 모양이 보기 싫고 마음에 들지 않게 밉다. 行为或样子让人讨厌、不合心意、十分可恶。 - 같잖은 놈.
- 같잖은 듯 비웃다.
- 같잖게 생각하다.
- 같잖게 여기다.
- 우습고 같잖다.
- 나는 하는 일 없이 빈둥대면서 사치를 일삼는 동생이 같잖게 여겨졌다.
- 자기가 천재인 것처럼 구는 선배의 행동이 너무 같잖아서 두 눈 뜨고 못 볼 지경이었다.
- 가: 어제 지수랑은 왜 싸운 거야?
나: 무조건 자기 말대로 하라고 우기는 모습이 같잖아서 한마디 했지 뭐. 2.微不足道,不值一提,不屑 2. 말하거나 생각할 거리도 못 될 만큼 하찮다. 无关紧要,不值得说或想。 - 같잖은 글.
- 같잖은 말.
- 같잖은 소리.
- 같잖은 일.
- 같잖게 보다.
- 같잖게 여기다.
- 나는 같잖은 핑계를 대며 일에서 빠질 궁리만 하는 이 대리가 얄미웠다.
- 그가 말도 안 되는 같잖은 주장을 펼치자 사람들은 그를 비웃기 시작했다.
- 가: 내가 싸구려 옷만 입는다고 승규가 나더러 거지라고 놀려.
나: 그런 같잖은 소리는 마음에 담아 두지 말고 잊어버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