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주렁주렁듣기]
- 派生词
- 주렁주렁하다
- 词类
- 「부사」 副词
1.累累地,一串串地 1. 열매 등이 많이 달려 있는 모양. 果实大量挂在枝上的样子。 - 주렁주렁 걸다.
- 주렁주렁 꿰다.
- 주렁주렁 달리다.
- 주렁주렁 매달다.
- 주렁주렁 열리다.
- 우리는 감이 주렁주렁 열린 나무에 올라가 감을 땄다.
- 가을이 되자 초가집의 지붕 위에 박이 주렁주렁 달렸다.
- 벌써 날씨가 추워져서 처마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렸다.
- 가: 나무에 대추가 주렁주렁 열렸는데 따 먹어 볼까?
나: 안 돼. 아직 익지 않았어. 2.成群结队地 2. 사람들이 많이 딸려 있는 모양. 带着一大堆人的样子。 - 주렁주렁 낳다.
- 주렁주렁 달다.
- 주렁주렁 들어서다.
- 주렁주렁 따라다니다.
- 주렁주렁 매달다.
- 선생님의 뒤로 십여 명의 아이들이 주렁주렁 안으로 들어왔다.
- 우리는 행여 길이라도 잃을까 하여 안내원의 뒤를 주렁주렁 따라다녔다.
- 여섯이나 되는 자식들을 주렁주렁 매달고 사는 그에게 체면 따위는 없었다.
- 가: 형제가 여덟 분이나 계세요?
나: 응. 내가 어렸을 적에는 모두들 아이를 주렁주렁 낳고 살았지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