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全部参考
- 주로 동사 또는 ‘-으시-’, ‘-었-’, ‘-겠-’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1.(无对应词汇) 1. (예사 낮춤으로)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轻卑)终结语尾。表示疑问。 - 요즘 일이 그렇게 많나?
- 장 군은 올해 졸업하나?
- 자네는 바둑을 둘 줄 아나?
- 자네들은 언제 한국으로 돌아가나?
- 여보게, 거기 있는 책 좀 들어 주겠나?
- 가족과 멀리 떨어져 생활하느라 얼마나 외롭겠나?
- 가: 선생님,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?
나: 그래. 자네 소식은 들었네. 얼마나 고생이 많았나? 2.(无对应词汇) 2. (두루낮춤으로)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普卑)终结语尾。表示疑问或推测。 - 이제 이 일을 어떡하나?
- 어제 무슨 일이 있었나?
- 오늘 그 사람이 오나?
- 밖에 눈이 오나?
- 승규가 땀을 많이 흘리길래 방이 더웠나 했어.
- 지수가 안색이 좋지 않아서 많이 아팠나 싶었지.
- 아무리 기다려도 이름을 안 부르길래 나만 빠졌나 했어.
- 복도가 시끌시끌한 걸 보니 옆 반 수업이 일찍 끝났나 보다.
- 형이 왜 저렇게 화가 났나 싶어서 나는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.
- 가: 어제 내가 민준이한테 화를 냈는데 좀 심했나 봐.
나: 그래서 오늘 민준이가 너한테 한마디도 안 하는구나? 参考 주로 ‘-나 하다', '-나 싶다', '-나 보다’로 쓴다. 혼잣말로도 쓴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