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종이짱듣기/종읻짱듣기]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1.纸张 1. 종이의 낱장. 单个纸片。 - 누런 종잇장.
- 하얀 종잇장.
- 흩어진 종잇장.
- 종잇장을 구기다.
- 종잇장을 줍다.
- 종잇장처럼 얇다.
- 책상 위에 펼쳐 놓은 종잇장들이 바람에 날린다.
- 도서관은 종잇장이 넘어가는 소리만 간간이 들릴 뿐 매우 조용했다.
- 가: 저기요, 여기 종잇장이 떨어졌어요.
나: 아, 제 거 맞아요.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. 2.苍白如纸 2. (비유적으로) 핏기가 없는 창백한 얼굴빛. (喻义)苍白无血色的脸。 - 종잇장같이 새하얗다.
- 종잇장같이 질리다.
- 종잇장같이 창백하다.
- 종잇장처럼 희다.
- 얼굴이 종잇장 같다.
- 환자의 얼굴은 핏기가 없고 종잇장과 같았다.
- 언니는 큰 충격을 받아서 얼굴이 종잇장처럼 새하얘졌다.
- 가: 저런, 환자의 상태가 많이 안 좋아 보이네.
나: 네. 얼굴이 종잇장처럼 핼쑥하네요. 惯用语·谚语1 - 谚语
- 종잇장도 맞들면 낫다
众擎易举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서로 도와서 하면 훨씬 더 쉽다. 即便是再容易的事,大家一齐用力,就会更容易。 - 가: 이 정도 짐은 나 혼자서도 들 수 있어. 도와주지 않아도 괜찮아.
나: 그래도 종잇장도 맞들면 낫다고 하잖아. 같이 들어줄게. - 参考词
-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, 백지 한 장도 맞들면 낫다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