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지리다듣기]
- 活用
- 지리어[지리어듣기/지리여듣기](지려), 지리니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失禁 똥이나 오줌을 참지 못하고 조금 싸다. 没忍住屎尿,少量排出。 - 지린 것.
- 똥을 지리다.
- 오줌을 지리다.
- 설사를 지리다.
- 찔끔 지리다.
- 승규는 배탈이 나서 결국 설사를 조금 지리고 말았다.
-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가끔 쉬는 시간을 못 기다리고 오줌을 지리기도 했다.
- 가: 선생님, 얼마 전부터 웃거나 뛰거나 할 때 저도 모르게 오줌을 지려요.
나: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셔야 되겠네요. - 发音
- [지리다듣기]
- 活用
- 지린[지린], 지리어[지리어듣기/지리여듣기](지려[지려]), 지리니[지리니], 지립니다[지림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臊 냄새나 맛이 오줌과 같다. 气味或味道像尿一样。 - 지린 냄새.
- 지린 맛.
- 지리고 역겹다.
- 냄새가 지리다.
- 맛이 지리다.
- 화장실에서 지린 냄새를 맡은 지수를 코를 막았다.
- 우리 골목 전봇대 아래에서 지린 냄새가 났다.
- 지수는 음식의 맛이 지려 두 입도 못 먹었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