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자자카다듣기]
 - 자작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自制 1. 제 손으로 직접 만들거나 짓다. 自己亲手制作或创作。 - 자작한 물건.
- 자작한 선물.
- 자작한 작품.
- 곡을 자작하다.
- 앨범을 자작하다.
- 나는 형편없는 솜씨라도 정성 들여 자작한 선물을 더 좋아한다.
- 언니는 남자 친구를 위해 자작한 곡을 연주해 주려고 밤새 연습했다.
- 가: 네가 매일 끼고 다니는 그 장갑은 어디서 샀어?
나: 아, 이건 우리 딸이 자작한 거야. 서툰 솜씨지만 그래도 정성이 담겨 있어서 참 좋아. 2.自耕 2. 자기 땅에 자기가 직접 농사를 짓다. 自己亲自在自己的土地上种庄稼。 - 자작한 감자.
- 자작한 농산물.
- 경작지를 자작하다.
- 땅을 자작하다.
- 토지를 자작하다.
- 어제는 할머니가 시골에서 자작하신 감자를 보내 주셨다.
- 지금은 다른 사람의 땅에 소작하고 있는 부부는 언젠가는 자작하겠다고 마음먹었다.
- 가: 요즘은 농산물 사 먹는 것이 참 조심스러워.
나: 그러게 말이야. 그렇다고 해서 직접 자작해서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. - 发音
- [자자카다듣기]
- 活用
- 자작한[자자칸], 자작하여[자자카여](자작해[자자캐]), 자작하니[자자카니], 자작합니다[자자캄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渐干 액체가 점점 줄어 적다. 液体渐渐变少。 - 자작한 상태.
- 자작할 정도.
- 자작하게 끓이다.
- 국물이 자작하다.
- 양념을 만들기 위해서 냄비에 자작할 정도로 물과 고추장을 넣고 끓였다.
- 가스레인지를 켜 놓은 것을 잊는 바람에 국 국물이 졸아서 자작하게 되었다.
- 가: 야채는 어느 정도로 볶아야 할까?
나: 볶다 보면 야채에서 물이 나오는데 그 물이 자작한 상태가 되면 불을 꺼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