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쩍쩍듣기]
- 派生词
- 쩍쩍거리다 , 쩍쩍대다 , 쩍쩍하다
- 词类
- 「부사」 副词
1.啧啧 1. 혀를 차면서 자꾸 입맛을 크게 다시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咂着舌头不断用力舔嘴的声音;或指其模样。 - 입맛을 쩍쩍 다시다.
- 입을 쩍쩍 다시다.
- 혀를 쩍쩍 차다.
- 승규는 아쉽다는 듯 입맛을 쩍쩍 다셨다.
- 유민이는 찌개를 떠먹고는 입맛을 쩍쩍 다셨다.
- 지수는 고기를 볶는 어머니 옆에서 입을 쩍쩍 다시고 있었다.
- 가: 입맛만 쩍쩍 다시지 말고 이리 와서 먹어. 네 몫까지 사 왔어.
나: 정말요? 잘 먹겠습니다. 2.咔嚓 2. 자꾸 크게 쪼개지거나 틈이 벌어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一直大大劈开或裂开缝儿的声音;或指其模样。 - 쩍쩍 갈라지다.
- 쩍쩍 벌어지다.
- 쩍쩍 쪼개지다.
- 가뭄이 심해 논바닥이 쩍쩍 갈라졌다.
- 아저씨의 도끼질에 장작들이 쩍쩍 쪼개졌다.
- 석류는 껍질이 쩍쩍 벌어져 붉은색의 씨를 드러냈다.
- 가: 수박이 아주 잘 익었구나. 칼을 대자마자 쩍쩍 갈라지네.
나: 이야, 속살이 빨간 게 아주 맛있겠어요. 3.宽宽地,大大地 3. 입이나 팔, 다리 등을 아주 크게 자꾸 벌리는 모양. 一直把嘴巴、胳膊、腿等大大张开的样子。 - 다리를 쩍쩍 벌리다.
- 입을 쩍쩍 벌리다.
- 팔을 쩍쩍 벌리다.
- 선생님은 팔을 쩍쩍 벌려 한 사람씩 안아 주셨다.
- 민준이는 다리를 쩍쩍 벌리고 스트레칭을 하였다.
- 새끼 제비들은 주둥이를 쩍쩍 벌리며 먹이를 받아 먹었다.
- 가: 자꾸 입을 쩍쩍 벌리고 하품을 하네. 어제 잠을 못 잤니?
나: 네, 윗집에서 뭘 하는지 밤새 시끄러워서 한숨도 못 잤어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