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쩌리타다듣기]
- 活用
- 쩌릿한[쩌리탄], 쩌릿하여[쩌리타여](쩌릿해[쩌리태]), 쩌릿하니[쩌리타니], 쩌릿합니다[쩌리탐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麻丝丝 1. 조금 저린 듯하다. 稍微有些麻。 - 쩌릿한 느낌.
- 쩌릿하게 아프다.
- 다리가 쩌릿하다.
- 손이 쩌릿하다.
- 온몸이 쩌릿하다.
- 팔이 쩌릿하다.
- 지수는 오랜 시간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더니 다리가 쩌릿했다.
- 나는 온몸이 바늘에 찔린 듯이 쩌릿해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.
- 가: 오른쪽 팔이 쩌릿하면서 아파.
나: 저런, 내가 팔을 좀 주물러 줄게. 2.麻酥酥 2. 마음이나 정신에 자극을 받아 마음이 순간적으로 약간 흥분되고 떨리는 듯하다. 内心或精神受到刺激而瞬间有些兴奋激动。 - 쩌릿한 기분.
- 쩌릿한 마음.
- 쩌릿하게 아파 오다.
- 가슴이 쩌릿하다.
- 마음이 쩌릿하다.
- 온몸이 쩌릿하다.
- 지수는 헤어지자는 남자 친구의 말에 가슴이 쩌릿하게 아팠다.
- 민준이는 고생하신 어머니 생각에 가슴이 쩌릿하고 눈물이 났다.
- 가: 지수네 반 아이가 사고로 부모를 잃고 졸지에 고아가 됐대.
나: 저런, 이제 열 살밖에 안 됐는데. 가여워서 마음이 쩌릿해 온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