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진무르다듣기]
- 活用
- 짓물러[진물러듣기], 짓무르니[진무르니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烂,溃烂 1. 살갗이 심하게 헐어서 문드러지다. 皮肤严重受伤而糜烂。 - 짓무른 눈.
- 짓무른 다리.
- 짓무른 살.
- 짓무른 팔.
- 뒤꿈치가 짓무르다.
- 엉덩이가 짓무르다.
- 피부가 짓무르다.
- 산속에서 나무에 긁힌 팔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았더니 상처가 짓물러 버렸다.
- 아기 기저귀를 까먹고 오랫동안 갈아 주지 않았더니 엉덩이가 다 짓물렀다.
- 가: 어머, 너 뒤꿈치가 왜 그러니? 다 짓물렀구나!
나: 응. 새 신발을 신고 오래 걸었더니 이렇게 됐어. 가서 약 바르면 돼. 2.烂,腐烂 2. 채소나 과일이 오래되어 물렁물렁하게 되다. 蔬菜或水果等放置过久而变软。 - 짓무른 과일.
- 짓무른 딸기.
- 짓무른 복숭아.
- 짓무른 호박.
- 채소가 짓무르다.
- 더위에 짓무르다.
- 여름이 되어서 그런지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딸기가 벌써 짓물러 버렸다.
- 짓무른 과일들을 그냥 팔았던 그 과일 가게에는 사람들이 더 이상 가지 않았다.
- 가: 어머! 이 채소들 다 짓무른 것들이네요!
나: 어제 팔던 과일들이에요. 대신 반값에 드리고 있습니다. 하지만 아직 상하지는 않았습니다, 손님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