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줍ː따듣기]
- 活用
- 주워[주ː워듣기], 주우니[주ː우니듣기], 줍는[줌ː는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捡,拾 1. 바닥에 떨어지거나 흩어져 있는 것을 집다. 拿起掉在地上或散开的东西。 - 주워 들다.
- 주워 모으다.
- 나뭇가지를 줍다.
- 돌멩이를 줍다.
- 쓰레기를 줍다.
- 열심히 줍다.
- 아이는 바닷가에 앉아 조개 껍데기를 주웠다.
- 아버지는 아침마다 대문 앞에 있는 신문을 주워 오신다.
- 민준이가 바닥에 어질러 놓은 장난감을 주워 상자에 담았다.
- 가: 선생님, 오늘은 어떤 봉사 활동을 하나요?
나: 오늘은 학교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주울 거예요. 2.捡,拾 2. 남이 잃어버린 물건을 집다. 把别人落掉的东西拿起来。 - 주운 물건.
- 가방을 줍다.
- 돈을 줍다.
- 지갑을 줍다.
- 슬쩍 줍다.
- 그는 누군가가 떨어뜨린 돈을 슬쩍 주웠다.
- 유민이는 길에서 주운 지갑을 경찰서에 가져다 주었다.
- 가: 이건 못 보던 카드인데 새로 만든 거야?
나: 아니야. 누가 잃어버린 카드를 주웠는데 주인을 찾아 주려고. 3.捡 3. 버려진 아이를 키우려고 데려오다. 把被遗弃的孩子带回家抚养。 - 주워 온 아이.
- 주워 온 자식.
- 주워서 키우다.
- 다리 밑에서 줍다.
- 대문 앞에서 줍다.
- 우리 부모님은 나를 주워서 키우셨지만 친자식보다 더 아껴 주셨다.
- 지수는 고등학생이 되어 자신이 주워 온 아이라는 것을 알고 큰 충격에 빠졌다.
- 어머니께서는 내가 주워 온 아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할 만큼 사랑으로 키워 주셨다.
- 가: 민준아, 너 어릴 때 집을 나간 적이 있다고 했지?
나: 응. 나를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는 장난에 진짜 부모님을 찾겠다고 나갔었지. 4.抓,拿 4. 아무 것이나 취하거나 가져오다. 随便拿取。 - 주워 걸치다.
- 주워 담다.
- 주워 먹다.
- 주워 쓰다.
- 주워 읽다.
- 주워 입다.
- 지수는 배가 고픈지 앞에 놓인 간식들을 계속 주워 먹었다.
- 아이는 방 정리를 한답시고 바닥에 놓인 물건들을 아무렇게나 주워 담았다.
- 지수의 차림새를 보니 지각을 하지 않으려고 아무 옷이나 주워 입고 온 듯했다.
- 가: 승규야, 너는 정말 다양한 책을 읽는구나?
나: 내가 책 읽는 걸 좋아해서 아무 책이나 보이면 주워 읽거든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