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창배카다듣기]
- 活用
- 창백한[창배칸], 창백하여[창배카여](창백해[창배캐]), 창백하니[창배카니], 창백합니다[창배캄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苍白,煞白,惨白 1. 얼굴이나 피부가 푸른빛이 돌 만큼 핏기 없이 하얗다. 脸部或皮肤颜色有些泛青,发白没有血色。 - 창백하게 굳다.
- 창백하게 질리다.
- 창백하고 파리하다.
- 창백해 보이다.
- 낯빛이 창백하다.
- 뺨이 창백하다.
- 얼굴색이 창백하다.
- 휘청거리는 걸음걸이며 솟은 광대뼈와 창백한 안색으로 보아 그는 몹시 지치고 굶주린 듯했다.
- 남자의 말을 들은 여자의 표정이 굳으며 얼굴빛이 창백하게 변했다.
- 빛 아래 드러난 여자아이의 얼굴은 매우 창백해서 아파 보일 정도였다.
- 가: 지수야, 무슨 일 있어? 얼굴이 백지장처럼 창백해.
나: 며칠 동안 잠을 못 자서 그래. 2.明净,白净 2. 달빛이 맑고 깨끗하다. 月光明亮而清澈。 - 창백한 초승달.
- 창백하게 빛나다.
- 달빛이 창백하다.
- 지수는 창백한 달빛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.
- 아름다운 여인의 눈썹 같은 초승달이 창백하게 빛난다.
- 가: 달이 오늘따라 무척 밝네.
나: 응, 하늘이 맑아서 달빛도 유난히 창백하다. 3.昏暗 3. 불빛 등이 흐리다. 灯光等模糊。 - 창백한 빛줄기.
- 창백하게 비치다.
- 전구의 불빛이 창백하다.
- 형광등 불빛이 창백하다.
- 희끄무레하고 창백하다.
- 승규는 창백한 형광등 불빛 아래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.
- 그곳은 전체적으로 어두웠고 창백한 불빛만이 군데군데를 비출 뿐이었다.
- 가: 이 카페 분위기 어때?
나: 불빛이 전반적으로 창백해서 아련한 느낌을 주는 게 마음에 들어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