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1.随便的话 1. 평소에 가볍게 하는 말. 平常随便说的话。 - 예사말을 하다.
- 예사말로 넘기다.
- 예사말로 듣다.
- 예사말로 알다.
- 예사말이 아니라 어머니는 젊었을 때 여배우처럼 예쁘셨다.
- 아기가 어떻게 태어나냐는 물음에 부모님은 예사말로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고 대답했다.
- 가: 너는 언니가 말하면 예사말로 넘기지 말고 좀 새겨 들어!
나: 쳇! 언니는 매번 날 혼내기만 하잖아. 2.平语 2. 높이거나 낮추지 않은 보통 말. 不尊称也不贬称的平常的话。 - 예사말과 높임말.
- 예사말을 가르치다.
- 예사말을 사용하다.
- 예사말을 쓰다.
- 예사말로 말하다.
- 국어 선생님은 문법 시간에 학생들에게 예사말을 가르쳤다.
- 승규는 군대에 다녀온 후에 부모님께 예사말 대신 존댓말을 썼다.
- 가: 여보, 우리 아이도 이제부터는 우리에게 존댓말을 쓰도록 가르쳐요.
나: 아직은 어리니까 학교에 들어갈 때까지는 예사말을 쓰게 합시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