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우러나다듣기]
- 活用
- 우러나, 우러나니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泡出 1. 액체 속에 잠겨 있는 물질의 빛깔이나 맛 등의 성질이 그 액체 속으로 스며들다. 浸在液体中的物质的颜色或味道等性质渗入该液体中。 - 맛이 우러나다.
- 소금기가 우러나다.
- 장맛이 우러나다.
- 은은히 우러나다.
- 적당히 우러나다.
- 어머니는 큰 솥에 사골을 넣어 진한 국물이 우러나도록 끓였다.
- 지수는 찻잎이 적절히 우러난 녹차를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셨다.
- 가: 음, 육수 맛이 제대로 나는군그래.
나: 좋은 고기가 국물에 잘 우러나서 국물 맛이 좋네요. 2.产生,油然而生 2. 생각이나 감정 등이 마음속에서 저절로 생겨나다. 想法或感情等在心中自然地生出来。 - 감사가 우러나다.
- 사랑이 우러나다.
- 자비심이 우러나다.
- 정성이 우러나다.
- 죄책감이 우러나다.
- 충성심이 우러나다.
- 호의에서 우러나다.
- 지수는 불쌍한 사람을 보자 마음속에서 동정심이 우러났다.
- 형은 경험에서 우러난 진심 어린 충고를 동생에게 해 주었다.
- 가: 김 선생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야.
나: 응, 정말 그분을 생각할 때마다 존경심이 우러나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