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(无对应词汇) 한글 자모 ‘ㅏ’의 이름. 韩文字母“ㅏ”的名称。 惯用语·谚语1 - 谚语
-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
一句话说得让人跳,一句话说得让人笑 같은 내용의 이야기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말. 即便是同样的内容,说法不同效果也不一样。 - 가: 승규는 왜 항상 말을 저렇게 꼬아서 하는지 모르겠어.
나: 그러게. 같은 말이라도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는 말도 모르는 것 같아. 1.咦 1. 놀라움, 당황함, 초조함, 다급함의 느낌을 나타낼 때 내는 소리. 感到惊讶、慌张、焦急、急促时发出的声音。 - 아, 뜨거워!
- 아, 놀래라!
- 아, 죄송합니다.
- 아, 정말?
- 아, 도둑이야!
- 아, 집에 가는 버스가 끊겨 버렸네.
- 아, 김 씨가 나한테 그렇게 큰돈을 주고 가다니.
- 가: 아, 돈이 하나도 없네.
나: 그래? 내가 좀 빌려줄까? - 가: 지수야, 늦겠다. 어서 일어나!
나: 아! 벌써 아홉 시네! 2.哇 2. 기쁨이나 감동의 느낌을 나타낼 때 내는 소리. 感到喜悦、感动时发出的声音。 - 아, 밤바다의 경치가 무척이나 아름답군.
- 아, 밤사이에 꽃이 예쁘게 활짝 피었구나.
- 가: 어제 영화 어땠어요?
나: 아, 주인공들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너무 슬펐어요. - 가: 수상 소감 한 말씀만 해 주시죠.
나: 아,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. 3.咳 3. 걱정, 근심, 안타까움, 한탄의 느낌을 나타낼 때 내는 소리. 感到烦恼、担心、惋惜、叹息时发出的声音。 - 아, 처량한 내 신세, 이 꼴이 뭐야.
- 아, 이 많은 일들을 혼자서 해야 하다니.
- 아, 제발 이번 일이 잘 해결돼야 할 텐데.
- 아, 이제 두 번 다시 그녀의 얼굴을 못 볼 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.
- 가: 지수가 시험에 떨어졌대.
나: 아, 안타깝네.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. 4.喂 4. 남에게 말을 걸거나 주의를 끌 때, 말에 앞서 내는 소리. 要和别人搭话或引起注意时先发出的声音。 - 아, 저기 지금 몇 시죠?
- 아, 혹시 옆 자리에 앉아도 되겠습니까?
- 아, 여러분, 잠깐만 여기를 봐 주십시오.
- 가: 아, 과장님,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.
나: 무슨 일인가? 김 대리. - 가: 아, 실례이지만 잠시 시간 좀 내 주실 수 있을까요?
나: 죄송해요, 지금 바빠서 그럴 수가 없네요. 5.哦 5. 모르던 것을 깨달았음을 나타낼 때 내는 소리. 由不知道而转向醒悟时发出的声音。 - 아, 그렇게 하면 되겠다.
- 아, 이제야 네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겠다.
- 아,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제 마주쳤던 사람이 바로 김 선생이었구먼.
- 가: 아, 생각보다 간단하게 풀리네요.
나: 그럼, 공식만 제대로 이해하면 쉽지. - 가: 승규야, 어제 빌려간 돈 갚아.
나: 아, 깜빡했네. 너한테 천 원 빌렸었지? - 发音
- [듣기]
- 全部参考
- 받침 있는 명사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조사」 助词
(无对应词汇) 친구나 아랫사람, 동물 등을 부를 때 쓰는 조사. 助词。用于称呼朋友、晚辈或动物等。 - 민준아, 이것 좀 봐 줘.
- 유민아, 나랑 같이 놀자.
- 거북아, 너는 정말 느릿느릿 가는구나.
- 가: 얘들아, 우리 주말에 같이 나들이 갈까?
나: 좋지. 어디로 갈까? (아는데, 아니, 아는, 안, 알, 압니다)→ 알다 - 全部参考
- 끝음절의 모음이 ‘ㅏ, ㅗ’인 동사와 형용사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1.(无对应词汇) 1. 앞의 말이 뒤의 말보다 먼저 일어났거나 뒤의 말에 대한 방법이나 수단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 连接语尾。表示前句先于后句发生,或表示前句是后句的方法或手段。 - 영수는 사과를 깎아 그릇에 담았다.
- 나는 친구를 만나 영화를 보러 갔다.
- 딱따구리가 껍질을 쪼아 열매를 깠다.
- 우리는 산 정상에 올라가 맑은 공기를 마셨다.
- 가: 엄마, 저 숙제하기 싫어요.
나: 군말 말고 얼른 책상 앞에 앉아 숙제해. 2.(无对应词汇) 2. 앞에 오는 말이 뒤에 오는 말에 대한 원인이나 이유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 连接语尾。表示前句是后句的原因或理由。 - 집에 오는 길에 비가 많이 와 옷이 젖었다.
- 어머니는 저녁 준비를 위해 밖에 나가 찬거리를 사 오셨다.
- 승규는 어릴 때부터 이 동네에서 살아 동네에 모르는 곳이 없었다.
- 가: 오늘 왜 이렇게 늦게 출근한 건가?
나: 갑자기 아들이 아파 병원에 데려다 주느라고 늦었습니다. 3.(无对应词汇) 3. 동사와 형용사를 보조 용언인 ‘두다’, ‘버리다’, ‘보다’, ‘있다’, ‘주다’ 등과 이어 줄 때 쓰는 연결 어미. 连接语尾。在动词、形容词后连接辅助谓词“두다”、“버리다”、“보다”、“있다”、“주다”等时使用。 - 나는 나도 모르게 바닥에 주저앉아 버렸다.
- 날씨가 더워지자 얼음이 금방 녹아 버렸다.
- 약속 장소에 늦게 도착했더니 이미 버스가 떠나 버렸다.
- 사무실에는 아직까지 사람들이 찾아가지 않은 분실물들이 남아 있다.
- 가: 손님들이 곧 온다고 하는데?
나: 그러면 미리 음식을 상에 놓아 두자. 参考 주로 ‘-아 가다’, ‘-아 놓다’, ‘-아 두다’, ‘-아 버리다’, ‘-아 보다’, ‘-아 보이다’, ‘-아 오다’, ‘-아 있다’, ‘-아 주다’로 쓴다. - 参考词
- -어1, -여1
4.(无对应词汇) 4. (두루낮춤으로) 어떤 사실을 서술하거나 물음, 명령, 권유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普卑)终结语尾。表示陈述、询问、命令或劝说某种事实。 - 지금 어디 가?
- 그렇게 꽃이 좋아?
- 왜 이렇게 먼지가 많아?
- 너무 시끄러우니깐 문 좀 닫아.
- 가: 내일 지수랑 우리 집에 놀러 와.
나: 알았어. 점심때 갈게. - 全部参考
- 일부 명사 뒤에 붙는다.
- 词类
- 「접사」 词缀
1.(无对应词汇) 1. ‘어린아이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. 后缀。指“小孩儿”。 - 기형아
- 문제아
- 미숙아
- 반항아
- 사생아
- 신생아
- 우량아
- 입양아
- 자폐아
- 장애아
- 혼혈아
2.(无对应词汇) 2. ‘사나이’ 또는 '젊은 남자'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. 后缀。指“男子汉”或“年轻男人”。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