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全部参考
- ‘ㄹ’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와 형용사 또는 ‘-었-’, ‘-겠-’ 뒤에 또는 ‘ㄴ, ㄹ, ㅁ’이나 모음으로 시작하는 다른 어미 앞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(无对应词汇) (옛 말투로)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. (文言)语尾。表示恭敬。 - 이제 그만 먹으오리다.
- 지금 담당자가 없으오니 조금 뒤에 다시 전화를 걸어 주십시오.
- 아버님, 오늘은 날씨가 좋으오니 밖에서 식사를 하는 게 어떠신지요?
- 가: 지금 탈의실에 누구 있나요?
나: 다른 손님께서 먼저 갈아입으오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. - 全部参考
- ‘ㄹ’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와 형용사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(无对应词汇) (예사 높임으로) 서술, 의문, 명령, 요청을 할 때 쓰는 종결 어미. (轻尊)终结语尾。表示陈述、疑问、命令、请求。 - 아직도 답변이 없으오?
- 이리 와서 과일을 함께 먹으오.
- 날씨가 화창해 밖으로 나가도 좋으오.
- 생각보다 일이 쉽게 풀리지 않을 것 같으오.
- 가: 여기 편지 받으오.
나: 아이고, 우리 아들이 보냈구먼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