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어피다듣기]
- 活用
- 업히어[어피어듣기/어피여듣기](업혀 [어펴듣기]), 업히니[어피니듣기]
- 업다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被背 1. 손에 붙들리거나 무엇에 매인 채 남의 등에 붙어 기대다. 被手抓着或被某物缚住而贴靠在别人背上。 - 등에 업히다.
- 엄마에게 업히다.
- 아들에게 업히다.
- 친구에게 업히다.
- 아기는 엄마 등에 업힌 채 쌔근쌔근 잠들었다.
- 어젯밤 아들이 술에 잔뜩 취한 채 친구에게 업혀 집에 들어왔다.
- 가: 엄마, 오래 걸었더니 다리가 너무 아파요.
나: 그럼 잠깐 엄마한테 업힐까? 2.依仗 2. 어떠한 세력에 의존되다. 依存于某个势力。 - 권력에 업히다.
- 등에 업히다.
- 세력에 업히다.
- 여론에 업히다.
- 그는 누이인 황후의 등에 업혀 엄청난 권력을 손에 쥐었다.
- 김 의원은 여당 주류 세력의 등에 업혀 쉽게 공천을 받을 수 있었다.
- 가: 김 실장이 아무리 회장님 아들이라고 해도 너무하는 거 아냐?
나: 그러니까. 회장님 등에 업혀 인사권을 막 휘두르니, 원. 3.摞棋 3. 윷놀이에서, 한 말이 다른 말과 합쳐지다. 在尤茨游戏中,一个棋子与其它棋子重合。 - 말이 업히다.
- 마지막 말이 업혀서 간다면 우리 편이 이길 확률이 높다.
- 이번에 윷을 던져서 개가 나오면 앞선 말에 업힐 수 있다.
- 가: 이번에 개가 나오면 말을 업어야겠다.
나: 아, 너희 말이 업히면 우리가 불리해지는데. - 发音
- [어피다듣기]
- 活用
- 업히어[어피어듣기/어피여듣기](업혀[어펴듣기]), 업히니[어피니듣기]
- 업다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背 주로 사람을 남의 등에 올려 떨어지지 않게 하다. 指将人放在别人的背上,使其不掉下来。 - 아이를 업히다.
- 환자를 업히다.
- 등에 업히다.
- 아빠에게 업히다.
- 엄마에게 업히다.
- 나는 잠든 아이를 남편의 등에 업혔다.
- 지수는 아픈 동생을 남편에게 업혀서 병원으로 보냈다.
- 하루 종일 나에게만 애를 업히니 팔다리가 쑤셔 죽겠다.
- 가: 아버지, 할머니께서 갑자기 쓰러지셨어요!
나: 어서 할머니를 나한테 업혀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