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극쩌기다듣기]
- 活用
- 긁적이는[극쩌기는], 긁적이어[극쩌기어/극쩌기여](긁적여[극쩌겨]), 긁적이니[극쩌기니], 긁적입니다[극쩌김니다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抓,挠 1. 손톱이나 뾰족한 물건 등으로 몸의 일부를 긁다. 用指甲或较尖的东西等搔挠身体的一部位。 - 뒤통수를 긁적이다.
- 머리를 긁적이다.
- 몸을 긁적이다.
- 배를 긁적이다.
- 엉덩이를 긁적이다.
- 팔다리를 긁적이다.
- 나는 당황하거나 자신이 없으면 머리를 긁적이는 습관이 있다.
- 아이가 계속 허리를 긁적여서 옷을 벗겨 보니 벌레가 문 자국이 있었다.
- 가: 얼마나 긁적였으면 상처가 나니?
나: 가려워서 자꾸 긁었더니 이렇게 됐어. 2.乱写,乱画 2. 글이나 그림을 아무렇게나 쓰거나 그리다. 随意地写作或胡乱地作画。 - 그림을 긁적이다.
- 글을 긁적이다.
- 무언가를 긁적이다.
- 종이에 긁적이다.
- 펜으로 긁적이다.
- 수첩에 간단하게 긁적인 내용도 그날의 일기가 될 수 있다.
- 남자는 무엇인지 모를 그림을 아무 생각 없이 긁적이고 있었다.
- 가: 이렇게 아무렇게나 긁적이면 글이 되니?
나: 완성된 글이 아니라서 그래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