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1.也许吧,或许吧,难说 1. 상대방의 물음이나 요구에 대하여 분명하지 않은 태도를 나타낼 때 쓰는 말. 对于对方所提出的问题或要求,表现出不确定的态度。 - 가: 오늘 저녁에 같이 밥 먹을까?
나: 글쎄, 오늘 저녁에 다른 약속이 있어서.... - 가: 선생님, 이 점수면 합격하겠습니까?
나: 글쎄, 결과가 나와 봐야 알겠는데. - 가: 지난번에는 왜 그렇게 급하게 갔나?
나: 글쎄,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. - 가: 제가 끓인 찌개 맛이 어때요?
나: 글쎄, 도통 무슨 맛인지 모르겠구나. 2.是啊,那当然 2. 말하는 이가 자신의 뜻이나 주장을 다시 강조하거나 고집할 때 쓰는 말. 用于说话人再次强调、坚持自己所说的话或主张。 - 가: 정말 네 말을 믿어도 되니?
나: 글쎄, 내 말이 맞다니까. - 가: 오늘 오후에 진짜 비가 와서 놀랐어요.
나: 글쎄, 제가 비가 온다고 했잖아요. - 가: 글쎄, 속는 셈 치고 한 번만 믿어 봐요.
나: 네가 거짓말을 한 적이 어디 한두 번이어야지. - 가: 어제 그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얼마나 놀랐는지.
나: 글쎄, 나도 얼마나 놀랐다고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