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어지간하다듣기]
- 活用
- 어지간한[어지간한], 어지간하여[어지간하여](어지간해[어지간해]), 어지간하니[어지간하니], 어지간합니다[어지간함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过得去,差不多 1. 보통 수준이거나 그보다 조금 더 하다. 普通水平或比普通水平稍高一点。 - 어지간한 성격.
- 어지간한 성적.
- 어지간한 수준.
- 어지간한 실력.
- 어지간한 인물.
- 어지간한 정도.
- 그는 외모도 성격도 모두 어지간한 남자였지만 결정적인 매력이 없다.
- 큰아들이 어지간한 수준만 됐어도 사업을 물려줄 텐데 영 믿음직하지 못하다.
- 가: 그만하면 어지간한 실력은 되는 것 같으니 그냥 뽑읍시다.
나: 더 좋은 실력을 갖춘 지원자가 있을 테니 좀 더 지켜봅시다. 2.差不多 2. 정도나 형편이 기준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상태이다. 程度或境况处于与基准相差不大的状态。 - 어지간한 경우.
- 어지간한 모양.
- 어지간한 부탁.
- 어지간한 사람.
- 어지간한 상황.
- 어지간한 일.
- 어지간한 형편.
- 남편은 아내의 어지간한 부탁은 다 들어 주는 편이다.
- 내가 어지간한 일이면 참겠는데 이번 일은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.
- 가: 오늘은 정말 몸이 안 좋아요.
나: 어지간해서는 아프다고 안 하더니 오늘은 정말 아픈가 보네요. 3.温顺 3.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고 순하다. 比想象的要温和,不挑剔。 - 어지간한 성격.
- 어지간한 성품.
- 어지간한 실력.
- 어지간한 인품.
- 어지간한 친구.
- 지민이는 웬만한 일은 웃어 넘기는 어지간한 성격이다.
- 평소 어지간한 성품인 박 사장도 이번 일에는 몹시 화를 냈다.
- 가: 새로 전학 온 애는 어떤 것 같아?
나: 성격이 어지간해서 금방 친구들을 사귀더라. 4.厉害 4. 성격이 만만하지 않아서 다루기가 어렵다. 性格不一般,不好对付。 - 어지간한 성격.
- 어지간한 성깔.
- 어지간한 아이.
- 어지간한 인물.
- 어지간한 학생.
- 시어머니의 어지간한 성격을 받아 내느냐고 아내가 고생이다.
- 언니는 어지간한 성질을 죽이지 않으면 친구가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
- 가: 웬만하면 참지 너도 진짜 어지간하다.
나: 내 성격이 원래 이런 거 몰랐어?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