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시들하다듣기]
- 活用
- 시들한[시들한], 시들하여[시들하여](시들해[시들해]), 시들하니[시들하니], 시들합니다[시들함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枯萎 1. 풀이나 꽃, 나무 등이 말라서 생기가 없다. 花草树木等干枯没有生气。 - 시들한 나뭇잎.
- 시들하게 마르다.
- 꽃이 시들하다.
- 나무가 시들하다.
- 풀이 시들하다.
- 시들한 꽃에 영양제를 주었더니 금세 생생해졌다.
- 며칠 동안 집을 비웠더니 집에서 키우던 화초들이 시들하다.
- 가: 아주머니, 상추가 시들한데 좀 싸게 주시면 안 돼요?
나: 그래요, 싸게 줄 테니까 많이 사요. 2.不感兴趣,心不在焉 2. 대수롭지 않다. 觉得不太重要。 - 시들한 문제.
- 시들한 이야기.
- 시들한 주제.
- 시들한 화두.
- 시들하게 여기다.
- 우리가 정한 이번 토론 주제는 시들한 문제라서 다들 관심이 없어 보였다.
- 사람들은 푼돈에 대해서는 시들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.
- 가: 나 지난주에 건강 검진 받고 왔어.
나: 웬일이야. 건강 문제에 항상 시들하더니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. 3.不满意,不乐意 3. 마음에 차지 않아 내키지 않다. 不满足,不动心。 - 시들한 대답.
- 시들한 사윗감.
- 반응이 시들하다.
- 연애가 시들하다.
- 며느리가 시들하다.
- 민준이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늘 맛이 없다며 시들한 반응을 보였다.
- 지수는 연애가 시들한지 서른이 넘도록 남자 친구를 사귄 적이 없다.
- 가: 지수는 이제 남자 친구랑 안 만난대?
나: 응, 좋다고 난리일 때는 언제고 요즘은 시들하더라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