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시꺼머타듣기]
- 活用
- 시꺼먼[시꺼먼], 시꺼메[시꺼메], 시꺼머니[시꺼머니], 시꺼멓습니다[시꺼머씀니다듣기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黑乎乎 1. 매우 꺼멓다. 非常黑。 - 시꺼먼 그림자.
- 시꺼먼 눈썹.
- 시꺼먼 때.
- 시꺼먼 밤하늘.
- 시꺼먼 연기.
- 승규는 시꺼먼 눈썹이 매력적이다.
- 고장 난 자동차 한 대가 시꺼먼 매연을 내뿜고 있었다.
- 놀이터에서 놀다 들어온 아이의 손바닥에는 때가 시꺼멓게 끼어 있었다.
- 가: 시꺼먼 먹구름이 몰려오는 걸 보니 곧 비가 오려는 모양이야.
나: 그러게 말이야. 우산이 없어서 큰일이네. - 句型
- 1이 시꺼멓다
- 拟小词
- 새까맣다
- 强势词
- 시커멓다
2.黑压压 2. 셀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많다. 非常多,数不过来。 - 시꺼멓게 널리다.
- 시꺼멓게 많다.
- 시꺼멓게 몰리다.
- 공연을 보려는 수만 명의 인파가 시꺼멓게 줄지어 있었다.
- 수업이 끝나자 아이들이 교문을 향해 우르르 시꺼멓게 몰려나왔다.
- 가: 머리 위를 조심해. 벌집이 있어.
나: 에구머니! 벌떼가 시꺼멓게 몰려 있네. 3.黑 3. (비유적으로) 엉큼하고 흉악하다. (喻义)阴险凶恶。 - 시꺼먼 마음.
- 시꺼먼 속내.
- 시꺼먼 속셈.
- 시꺼먼 함정.
- 심보가 시꺼멓다.
- 민준이는 순진해 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속이 시꺼멓다는 소문이 있다.
- 그때까지만 해도 승규는 우리를 배반할 시꺼먼 속내를 감추고 있었다.
- 가: 이 제품은 포장이 엄청 화려해졌네.
나: 그 핑계로 값을 올리려는 회사의 시꺼먼 속셈이 훤하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