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全部参考
- '이다', 끝음절의 모음이 ‘ㅏ’, ‘ㅗ’가 아닌 동사와 형용사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1.(无对应词汇) 1. 시간을 강조하며 어떤 시간에 이르러서 비로소 뒤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상황이나 사건이 일어났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 连接语尾。表示强调时间,到了某个时间才发生后面所指的情况或事情。 - 화가는 삼 년이 걸려서야 그림 하나를 완성했다.
- 아버지께서는 반주를 몇 잔 마시고 밤이 깊어서야 집에 오셨다.
- 우리는 한참을 웃고 떠들다가 자정이 넘어서야 잠이 들었다.
- 그는 밀린 일을 끝내고 밤이 늦어서야 퇴근을 했다.
- 우리가 몇 번을 잡고 흔들어서야 승규가 잠에서 깼다.
- 가: 너 너무 졸려보인다. 어렵다던 과제는 잘 냈어?
나: 어제 밤 새고 새벽이 다 되어서야 겨우 제출했어. 2.(无对应词汇) 2. 앞의 말이 원인이나 이유, 전제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 连接语尾。表示前句为原因、理由或前提 - 이렇게 날이 추워서야 아무 데도 못 가겠다.
- 물로 대충대충 씻어서야 찌든 때가 닦일 리가 없다.
- 이렇게 글에 내용이 없어서야 누가 읽고 감동을 받겠니.
- 가: 아빠는 흰머리가 나는데 염색할 생각이 없으세요?
나: 머리가 다 희어서야 염색을 하지, 지금은 안 해도 돼. - 가: 나 아까 저녁에 먹은 게 체한 것 같아.
나: 그렇게 급하게 먹어서야 체하지 않는 게 이상하지. 3.(无对应词汇) 3. 앞의 말을 옳지 않게 생각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 连接语尾。表示认为前面所指内容不可取。 -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엿들어서야 되겠니?
- 민준아, 몸에 안 좋은 음식을 그렇게 마구 집어서야 되겠니?
- 가: 아주머니, 한 번만 외상으로 해 주세요.
나: 저도 돈을 벌려고 장사하는 건데 외상만 늘어서야 되겠어요? - 가: 이따가 몇 시간만 하면 일을 끝낼 수 있겠지?
나: 그래도 중요한 일인데 그렇게 적은 시간을 들여서야 되겠니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