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오지랍듣기]
- 活用
- 오지랖이[오지라피듣기], 오지랖도[오지랍또듣기], 오지랖만[오지람만듣기]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衣襟,前襟 웃옷이나 윗도리의 앞자락. 上衣的前面部分。 - 적삼의 오지랖.
- 오지랖 속.
- 오지랖을 걷다.
- 오지랖을 들추다.
- 오지랖을 여미다.
- 어머니는 오지랖을 걷고 동생에게 젖을 물렸다.
- 승규는 기름이 묻은 손가락을 웃옷 오지랖에 썩썩 문질렀다.
- 가: 얘, 너 오지랖 좀 여며라. 가슴이 다 보인다.
나: 네, 여밀게요. 惯用语·谚语1 - 惯用语
- 오지랖(이) 넓다
爱管闲事 쓸데없이 아무 일에나 참견을 잘하는 면이 있다. 喜欢干预任何(与自己无关的)事。 - 아주머니는 오지랖이 넓어 동네일에 이리저리 참견하였다.
- 오지랖 넓은 민준이는 자신의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알아야 직성이 풀린다.
- 가: 유민이네 바깥양반이 바람을 피웠다면서?
나: 남의 집 일에 오지랖 넓게 굴지 마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