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새벽듣기]
- 活用
- 새벽이[새벼기듣기], 새벽도[새벽또듣기], 새벽만[새병만듣기]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1.清晨,拂晓 1. 해가 뜰 즈음. 日出时分。 - 이른 새벽.
- 새벽 반.
- 새벽 시간.
- 새벽이 되다.
- 새벽을 밝히다.
- 새벽을 알리다.
- 새벽에 일어나다.
- 어머니는 이른 새벽부터 내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셨다.
- 민준은 오늘도 언제나처럼 새벽을 알리는 닭 울음소리를 듣고 일어났다.
- 가: 웬일로 새벽에 일어났어?
나: 오늘부터 운동하고 출근하려고요. 2.凌晨,早晨 2. 아주 이른 오전 시간을 가리키는 말. 很早的上午时间。 - 새벽 네 시.
- 새벽 두 시.
- 새벽 두세 시.
- 새벽 세 시.
- 새벽 한 시.
- 새벽 두세 시까지 공부를 했더니 피곤하다.
- 민준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새벽 한 시에 집에 들어왔다.
- 가: 어제 늦게까지 방에 불이 켜져 있던데 안 잤어?
나: 새벽 세 시쯤 돼서 잠이 든 것 같아요. 3.黎明 3. 어떤 일의 출발이나 새 시대의 시작. 某件事的出发或新时代的开始。 - 우렁찬 새벽.
- 힘찬 새벽.
- 새벽을 만들다.
- 새벽을 밝히다.
- 새벽을 알리다.
- 새벽을 열다.
- 당 대표들은 힘을 모아 이 나라에 힘찬 새벽을 열자고 약속했다.
- 불의에 저항하는 젊은이들의 굳은 의지가 이 시대의 새벽을 알리고 있었다.
- 가: 선생님, 졸업하고도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.
나: 열심히 노력해서 새벽을 밝히는 인재들이 되기 바란다. 惯用语·谚语1 - 谚语
- 새벽 봉창 두들긴다
1.凌晨敲窗户;哪儿跟哪儿;不着边际 1. (비유적으로) 갑자기 뜻밖의 말이나 행동을 한다. (喻义)突然说出意外的话或做出出乎意料的行动。 - 가: 나 회사 그만두고 가수가 되려고.
나: 그게 말이 돼? 새벽 봉창 두들기는 소리 하지 마. 2.凌晨敲窗户;晴天霹雳 2. (비유적으로) 매우 뜻밖의 일을 당하다. (喻义)遭遇十分意外的事。 - 가: 자기가 삼촌의 숨겨진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아이가 나타났대.
나: 새벽 봉창 두들기는 것도 아니고 삼촌이 깜짝 놀랐겠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