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법듣기]
- 活用
- 법이[버비듣기], 법도[법또듣기], 법만[범만듣기]
- 派生词
- 법하다
- 词类
- 「의존 명사」 不完全名词
1.(无对应词汇) 1. 어떤 일을 하는 방법이나 방식. 做某事的方法或方式。 - 우리는 지도 보는 법을 몰라 산에서 길을 잃고 헤맸다.
- 승규는 음악 학원을 다니면서 악기 다루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.
- 그는 어디서 돈 버는 법을 익혔는지 일 년 만에 큰 부자가 되었다.
- 군인뿐만 아니라 총 쏘는 법도 모르는 아이들과 여자들도 전쟁에 나섰다.
- 가: 붓 잡는 법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림을 그리겠다고?
나: 이제부터 열심히 배우겠으니 제발 저를 받아주세요. 2.(无对应词汇) 2. 마땅히 해야 하는 바른 행동. 应当做的正确行为。 - 사람은 서로 돕고 사는 법이라며 그는 나에게 큰 도움을 줬다.
- 어떠한 경우라도 다른 사람의 약점을 남에게 이야기하는 법이 아니다.
- 친한 사이라도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서로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 법이다.
- 가: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 법이 어디 있어?
나: 미안해. 아까는 나도 모르게 그만 실수했어. 3.(无对应词汇) 3. 정해진 사실이나 규칙. 规定的事实或规则。 - 여자라고 해서 남자보다 힘이 약하라는 법은 없다.
- 반드시 자율학습을 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학생들은 모두 교실에 남아 있었다.
- 죽으라는 법은 없는지 새로 시작한 사업이 잘 되어서 점점 형편이 좋아지고 있다.
- 가: 네가 어쩌다가 이 등을 했냐?
나: 제가 늘 일 등만 하라는 법은 없잖아요. - 가: 너는 나이가 어려서 대회에 참가할 수 없어.
나: 감독님,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? 저는 저 언니들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어요. 4.(无对应词汇) 4. 일정하게 하는 행동이나 습관. 一贯的行为或习惯。 - 나는 그가 식당에서 돈을 내는 법을 본 적이 없다.
- 아버지는 아무리 화가 나도 큰소리를 내는 법이 없었다.
- 그는 삼십 년 동안 회사에 다니면서 지각을 하는 법이 없었다.
- 승규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고 지나가는 법이 없었다.
- 가: 걔는 어쩜 그렇게 미운 말만 골라서 하니?
나: 네가 참아. 나도 걔가 예쁘게 말을 하는 법을 못 봤어. 5.(无对应词汇) 5. 앞말의 내용이 당연함을 나타내는 말. 表示理所当然。 -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법이다.
- 오르막길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는 법이다.
- 세월이 흐르면 사람은 늙는 법인데 그는 십 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.
-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 법인데 그런 소리를 듣고 참고 있는 그가 신기했다.
- 가: 내일 여행 너무 설렌다.
나: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고 나중에 실망 안 하려면 아예 기대도 하지 마. 6.(无对应词汇) 6. 앞말의 동작이나 상태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내는 말. 表示有可能出现前面的动作或状态。 - 지수의 말을 들어 보니 승규가 나에게 화를 낼 법도 했다.
- 바닥에 넘어진 아이는 울 법도 한데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일어섰다.
- 계획대로만 된다면 사업은 성공할 법도 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.
- 가: 지구가 곧 멸망할 거라는데?
나: 너는 좀 말이 될 법이나 한 소리를 해라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