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沙沙,嗦嗦 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, 천 등을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. 发出踩或翻干树叶、硬纸、布等的声音。 - 버석하며 만지다.
- 버석하며 밟다.
- 나뭇잎이 버석하다.
- 낙엽이 버석하다.
- 봉지를 버석하다.
- 아이가 아쉬운 듯 다 먹은 과자 봉지를 버석하며 만지작거렸다.
- 고요한 산 속에서 낙엽이 버석하는 소리가 들리자 나는 놀라서 뒤를 돌아봤다.
- 가: 걸을 때마다 버석하고 소리를 내면 적들이 우리가 있는 줄 다 알잖아.
나: 낙엽이 쌓여 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소리가 나지 않게 할게. - 发音
- [버서카다듣기]
- 活用
- 버석한[버서칸], 버석하여[버서카여](버석해[버서캐]), 버석하니[버서카니], 버석합니다[버서캄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干枯,稀松 너무 말라서 잘게 부스러질 만큼 물기가 없다. 太干,缺少水分而易碎。 - 버석한 느낌.
- 버석한 촉감.
- 버석하게 튀기다.
- 비스킷이 버석하다.
- 튀김이 버석하다.
- 나는 기름에 버석하게 튀긴 감자를 먹었다.
- 건조시킨 다시마는 버석해 만지면 금방 부스러졌다.
- 가: 비스킷이 조금 버석한 것 같아.
나: 커피랑 같이 먹으면 좀 부드러울 거야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