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버석뻐서카다듣기]
- 버석버석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沙沙响 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, 천 등을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轻踩或翻动枯叶或硬纸等不断地发出声音;或使这种声音不断地发出。 - 낙엽이 버석버석하다.
- 신문이 버석버석하다.
- 옷이 버석버석하다.
- 몸을 움직이면 삼베옷이 버석버석하며 소리를 냈다.
- 할머니는 한복 치마를 버석버석하면서 춤을 추셨다.
- 걸을 때마다 버석버석하며 발밑에 가랑잎이 부서지는 소리가 났다.
- 句型
- 1이 버석버석하다, 1이 2를 버석버석하다
- 近义词
- 버석거리다, 버석대다
- 发音
- [버석뻐서카다듣기]
- 活用
- 버석버석한[버석뻐서칸], 버석버석하여[버석뻐서카여](버석버석해[버석뻐서캐]), 버석버석하니[버석뻐서카니], 버석버석합니다[버석뻐서캄니다]
- 버석버석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干枯,稀松 너무 말라서 잘게 부스러질 만큼 물기가 없다. 太干,缺少水分而易碎。 - 나뭇잎이 버석버석하다.
- 종이가 버석버석하다.
- 걸레를 빨아서 햇살 좋은 곳에 널어 놓았더니 금방 버석버석하게 잘 말랐다.
- 파마와 염색을 자주 반복했더니 머리끝이 버석버석했다.
- 지난주에 선물로 받은 꽃다발이 어느새 시들어 버석버석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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