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1.用久,手垢 1. 오랫동안 쓰고 매만져서 길이 든 흔적. 长时间使用而变得好用。 - 손때가 타다.
- 이 서랍장은 손때가 타고 길이 들면서 더욱 고풍스러워졌다.
- 나는 손때가 타서 반질반질 윤기가 감도는 그 가방을 가장 아낀다.
- 가: 이 낡은 도마는 아직 안 버리셨어요?
나: 오랫동안 내 손때가 타서 그런지 그게 쓰기 편하거든. 2.污渍 2. 손을 대어 건드리거나 만져서 생긴 때. 用手触碰或抚摸而产生的污垢。 - 손때가 타다.
- 손때를 닦다.
- 손때로 더러워지다.
- 나는 세제로 조명 스위치에 낀 손때를 닦아 냈다.
- 냉장고의 손잡이 부분은 식구들의 손때가 타서 시커멓다.
- 아버지가 오랫동안 사용하신 국어사전에는 손때가 덕지덕지 묻어 있었다.
- 가: 조금 전에 거울을 닦았는데, 또 손때가 묻었잖아.
나: 지수가 거울 보다가 손으로 만졌나 봐. 3.手垢 3. 손에 끼인 때. 沾在手上的污垢。 - 손때가 끼이다.
- 손때가 일어나다.
- 손때를 벗기다.
- 유민이가 밖에서 놀다 들어온 아이들의 손때를 닦아 주고 있었다.
- 한평생 밭일만 하신 할아버지의 손은 거칠었고 시커먼 손때가 끼어 있었다.
- 가: 네 손에 아직도 손때가 남아 있네.
나: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때가 잘 안 벗겨져. 惯用语·谚语3 - 惯用语
- 손때(가) 맵다
1.手重 1. 손으로 살짝 때려도 아프다. 哪怕用手轻轻一打也很疼。 - 그는 내 손때가 맵다며 때리지 말라고 소리쳤다.
- 가녀린 그녀였지만 손때는 매워서 그녀에게 맞으면 살갗이 시뻘겋게 되었다.
- 句型
- 1이 손때(가) 맵다
- 参考词
- 손이 맵다, 손끝(이) 맵다
2.精干 2. 일하는 것이 야무지고 완벽하다. 办事干练完美。 - 김 사장이 그에게 일을 맡긴 것은 그의 손때가 맵기 때문일 것이다.
- 가: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손때가 매운 사람 어디 없나?
나: 지수가 일처리 하나는 꼼꼼하고 확실해서 일을 맡기면 잘할 거야. - 句型
- 1이 손때(가) 맵다
- 参考词
- 손이 맵다, 손끝(이) 맵다
- 惯用语
- 손때(가) 묻다[먹다]
有手垢;用旧;用顺手 그릇, 가구 등을 오래 써서 길이 들거나 정이 들다. 由于长久使用而器皿、家具等变得好用,或有了感情。 - 이 그릇은 어머니가 처녀 시절부터 사용했던 손때가 묻은 것이다.
- 내가 오랫동안 사용해 손때가 묻은 이 만년필은 글씨를 쓸 때의 느낌이 좋다.
- 句型
- 1이 손때(가) 묻다[먹다]
- 参考词
- 손때가 오르다
- 惯用语
- 손때가 오르다
上手垢;用旧;用顺手 그릇, 가구 등을 오래 써서 길이 들거나 정이 들다. 由于长久使用而器皿、家具等变得好用,或有了感情。 - 그 집에는 삶의 흔적을 나타내듯 손때가 오른 살림살이가 가득하다.
- 나는 지난 추억들을 하나씩 하나씩 생각하면서 손때가 오른 책들과 소지품들을 정리했다.
- 句型
- 1이 손때가 오르다
- 参考词
- 손때(가) 묻다[먹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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