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사ː색듣기]
- 活用
- 사색이[사ː새기듣기], 사색도[사ː색또듣기], 사색만[사ː생만듣기]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面如土色,面如死灰 두려움이나 걱정 때문에 창백한 얼굴빛. 因恐惧或担心而苍白的脸色。 - 사색이 깃들다.
- 사색이 되다.
- 사색을 하다.
- 사색으로 덮이다.
- 사색으로 변하다.
- 사색으로 질리다.
- 아버지가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에 놀란 유민이는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.
- 영수는 어린 아들이 밤늦게까지 돌아오지 않자 사색이 깃든 얼굴로 몸까지 파르르 떨었다.
- 가: 너 무슨 일 있니? 얼굴이 사색으로 질렸어.
나: 몸이 좀 안 좋아서 그런가 봐. - 发音
- [사색듣기]
- 活用
- 사색이[사새기듣기], 사색도[사색또듣기], 사색만[사생만듣기]
- 派生词
- 사색적2 , 사색적1 , 사색하다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思索 어떤 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그 근본 뜻을 찾음. 对某个对象深入思考并找出其根本的含义。 - 깊은 사색.
- 사색의 시간.
- 사색이 담기다.
- 사색을 하다.
- 사색에 잠기다.
- 영수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사색의 시간을 가졌다.
- 독서를 좋아하는 유민이는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으며 사색에 잠기곤 했다.
- 가: 왜 깊은 사색에 빠진 사람처럼 한곳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니?
나: 피곤해서 잠시 멍해 있었어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