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부ː여타듣기]
- 活用
- 부연[부ː연듣기], 부예[부ː예듣기], 부여니[부ː여니듣기], 부옇습니다[부ː여씀니다듣기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灰蒙蒙 1. 연기나 안개가 낀 것처럼 선명하지 못하고 조금 허옇다. 像笼罩着烟气或雾气一样不鲜明,有些灰白。 - 부연 막걸리.
- 부연 안개.
- 부연 하늘.
- 부옇게 보이다.
- 먼지가 부옇다.
- 마을의 집집마다 굴뚝에서 부연 연기가 솟아올랐다.
- 유리창에 부옇게 김이 서렸다.
- 가: 갑자기 어지러워서 앞이 부옇게 보여.
나: 그럼 여기 앉아서 좀 쉬었다 가자. - 句型
- 1이 부옇다
- 拟小词
- 보얗다
- 强势词
- 뿌옇다
2.苍白,乳白 2. 살갗이나 얼굴이 멀겋고 허옇다. 皮肤或脸清爽发白。 - 부연 목덜미.
- 부연 손.
- 얼굴이 부옇다.
- 피부가 부옇다.
- 살갗이 부옇다.
- 피부가 까만 시골 아이들 틈에 있으니 소녀의 부연 얼굴이 더욱 눈에 띄었다.
- 체한 것 같다던 지수의 얼굴이 부옇게 떠 있었다.
- 가: 유민이는 피부가 정말 깨끗하구나.
나: 맞아, 색도 부옇고 잡티 없이 깨끗해. - 句型
- 1이 부옇다
- 拟小词
- 보얗다
- 强势词
- 뿌옇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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