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바ː라지다듣기]
- 活用
- 바라지어[바ː라지어듣기/바ː라지여듣기](바라져[바ː라저듣기]), 바라지니[바ː라지니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裂开,张开 1. 틈이나 간격 등이 생기다. 生出缝隙或间隔等。 - 바라진 문.
- 바라진 틈.
- 사이가 바라지다.
- 살짝 바라지다.
- 조금 바라지다.
- 살짝 바라진 틈 사이로 냉기가 흘러 들어왔다.
- 문이 망가져서 닫으려고 해도 자꾸만 바라진다.
- 가: 문이 바라져서 찬 바람이 솔솔 들어오네.
나: 추운데 문 좀 닫을까? 2.宽阔 2. 어깨나 등, 가슴이 넓다. 肩膀、背部或胸部宽。 - 바라진 등.
- 바라진 몸.
- 가슴이 바라지다.
- 어깨가 바라지다.
- 딱 바라지다.
- 민준의 딱 바라진 가슴이 듬직해 보인다.
- 언니는 어릴 때부터 수영을 해서 그런지 어깨가 다른 사람보다 바라져 있다.
- 가: 넌 준영이의 어떤 모습에 반한 거야?
나: 딱 바라진 어깨와 잘생긴 얼굴에 반했지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