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바라보다듣기]
- 活用
- 바라보아(바라봐), 바라보니
- 派生词
- 바라보이다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望,看 1. 바로 향해 보다. 正对着看。 - 바라보는 방향.
- 바라보는 사람.
- 바라보는 시선.
- 눈을 바라보다.
- 사진을 바라보다.
- 앞을 바라보다.
- 얼굴을 바라보다.
- 정면을 바라보다.
- 하늘을 바라보다.
- 멍하니 바라보다.
- 물끄러미 바라보다.
- 하염없이 바라보다.
- 아이는 겁에 질려 아무 말도 못하고 엄마 얼굴만 바라보았다.
- 죽은 아들의 사진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.
- 가: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면 되나요?
나: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셔야 사진이 잘 나옵니다. 2.审视 2. 어떤 사건이나 현상을 살피고 관찰하다. 察看和观察某一事件或现象。 - 바라보는 세상.
- 바라보는 안목.
- 사태를 바라보다.
- 상황을 바라보다.
- 현실을 바라보다.
- 범죄자들은 현실을 왜곡되게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.
- 지수는 성격이 낙천적이라서 세상을 아주 긍정적으로 바라본다.
- 가: 이번 선거 결과를 어떻게 바라보십니까?
나: 일단 젊은이들의 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. 3.指望,盼望 3. 무엇에 대한 기대나 희망을 가지다. 对某事怀有期待或希望。 - 꿈을 바라보다.
- 내일을 바라보다.
- 미래를 바라보다.
- 승진을 바라보다.
- 앞날을 바라보다.
- 우승을 바라보다.
- 자식을 바라보다.
- 효도를 바라보다.
- 김 대리는 승진을 바라보고 상사들에게 이것저것 선물을 했다.
- 김 씨 부부는 고된 일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자식만 바라보며 살았다.
- 가: 감독님, 선수들이 아주 열심히 훈련 중이라고 들었습니다.
나: 네, 덕분에 이번 시즌에는 우리 팀도 우승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4.奔,临近,就要 4. 어떤 나이에 가까이 이르다. 快到某一年龄。 - 바라보는 나이.
- 바라보는 시기.
- 쉰을 바라보다.
- 여든을 바라보다.
- 중년을 바라보다.
- 김 씨는 쉰을 바라보는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했다.
- 정신없이 일하며 살다 보니 어느덧 내 나이도 서른을 바라보게 되었다.
- 가: 저희 아버님은 아직도 테니스를 즐기세요.
나: 여든을 바라보는 연세신데 정말 건강하시네요. 5.旁观,观望 5. 간섭하거나 끼어들지 않고 지켜보다. 不干涉或不插手,静观。 - 바라보고 있다.
- 과정을 바라보다.
- 귀추를 바라보다.
- 사건을 바라보다.
- 진득이 바라보다.
- 선생님은 학생들이 회의에서 무슨 결정을 하든 개입하지 않고 바라보기로 했다.
- 엄마는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바라보고만 있다.
- 가: 우리 아이가 고민이 있는 모양인데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르겠어요.
나: 아이가 도움을 요청하기 전까지는 그냥 바라봐 주시는 게 좋습니다. 6.看作,当成,视为 6. 무엇을 특정한 어떤 것으로 여기다. 把某物或某人认为是特定的对象 。 - 바라보는 시각.
- 남자로 바라보다.
- 문제로 바라보다.
- 여자로 바라보다.
- 타인으로 바라보다.
- 어머니는 나를 아직 어린아이로만 바라보신다.
- 지수가 스무 살이 되자 민준이도 지수를 성숙한 여자로 바라보기 시작했다.
- 가: 부인은 직장을 옮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?
나: 아주 심각한 문제로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