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꼴깝듣기]
- 活用
- 꼴값이[꼴깝씨듣기], 꼴값도[꼴깝또듣기], 꼴값만[꼴깜만듣기]
- 派生词
- 꼴값하다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1.摆谱儿,摆门面 1. (속된 말로) 생긴 것에 어울리는 말이나 행동. (粗俗)与相貌相符的言语或举动。 - 꼴값을 떨다.
- 꼴값을 하다.
- 예쁜 얼굴의 지수는 꼴값을 하느라고 온 동네 사내들의 마음을 다 휘저어 놓았다.
- 사람들은 승규를 보면서 똘똘하게 생긴 게 꼴값도 못하고 속고만 다닌다고 수군댔다.
- 가: 그 아이는 툭하면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피우지.
나: 생긴 대로 정말 꼴값을 떠는군. 2.穷显摆 2. 분수에 맞지 않거나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. 不符合身份或道理的行为。 - 꼴값을 떨다.
- 꼴값을 하다.
- 그 여자는 가진 것도 없는 주제에 잘난 체를 하며 꼴값을 떨었다.
- 음악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승규가 여자들 앞에서 꼴값을 해 대니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.
- 가: 이 반에서 나보다 잘생기고 공부 잘하는 사람 나와 보라고 그래!
나: 민준아, 잘난 것도 없으면서 꼴값 그만 해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