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꼬집따듣기]
- 活用
- 꼬집는[꼬짐는듣기], 꼬집어[꼬지버듣기], 꼬집으니[꼬지브니듣기], 꼬집습니다[꼬집씀니다]
- 派生词
- 꼬집히다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掐,捏,拧 1. 주로 엄지와 검지로 살을 집어서 잡아 뜯듯이 당기거나 비틀다. 主要用拇指和食指夹住皮肉向外拉或扭转。 - 볼을 꼬집다.
- 뺨을 꼬집다.
- 살을 꼬집다.
- 허벅지를 꼬집다.
- 아프게 꼬집다.
- 선생님은 숙제를 안 해 온 아이들의 볼을 세게 꼬집었다.
- 영수가 내 팔을 세게 꼬집자 팔에는 붉은 자국이 선명하게 생겼다.
- 가: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믿기지 않아.
나: 내가 한번 꼬집어 줄까? 2.揭发,揭穿 2. 어떤 사실에 대해 분명하게 말해서 지적하거나 들춰내다. 把某件事说清楚,并进行指责或揭露。 - 꼬집는 말.
- 꼬집어 말하다.
- 무능함을 꼬집다.
- 실수를 꼬집다.
- 실태를 꼬집다.
- 약점을 꼬집다.
- 어리석음을 꼬집다.
- 잘못을 꼬집다.
- 그 작가는 우화를 통해서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꼬집었다.
- 김 감독은 돈을 벌기 위한 영화만이 판친다고 꼬집으면서 영화계를 신랄하게 비판했다.
- 가: 김 선생은 다른 사람의 결점을 너무 잘 지적해.
나: 그래도 나는 그렇게 꼬집어서 말해 주니 고칠 점을 확실히 알겠던데. 3.挖苦 3. 기분이 상하게 비틀어 말하다. 拐弯抹角地说话,让人心情不好。 - 꼬집는 말.
- 꼬집는 소리.
- 꼬집는 듯한 말투.
- 아픈 곳을 꼬집다.
- 아프게 꼬집다.
- 그는 아무 뜻 없이 한 말이라고 했지만, 아무래도 내 상황을 꼬집는 말인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빴다.
- 나는 사람들 앞에서 굳이 아픈 곳을 꼬집는 영수가 미워 보였다.
- 그는 못마땅한 얼굴로 꼬집는 소리를 하며 투덜거렸다.
- 좋은 말로 해도 될 것을 꼬집어 말하니 기분이 좋을 리가 없다.
- 가: 넌 이번 시험에 떨어져서 백수가 되었으니 이제 아주 시간이 많겠구나 .
나: 넌 꼭 그렇게 남의 아픈 데를 꼬집어야겠니? - 가: 잘 되었네. 이참에 학교도 그만두지 그래?
나: 엄마! 꼭 그렇게 꼬집듯 말씀하셔야 해요? 惯用语·谚语1 - 惯用语
- 꼬집어 말하다
直言不讳 분명하게 가리켜 말하다. 明确地指出。 - 경찰은 그 사건의 범인이 누구라고 분명히 꼬집어 말하지 않았다.
- 가: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.
나: 분명하게 말씀해 주셔야 고치지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