稍微硬地,硬点儿地
밥알 등이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겉이 조금 단단한 상태.
饭粒等水分不足或变干时表面略微发硬的状态。
- 꼬들꼬들 된밥.
- 꼬들꼬들 마르다.
- 꼬들꼬들 말리다.
- 꼬들꼬들 씹히다.
- 꼬들꼬들 밥이 되다.
- 나는 약간 덜 익혀서 꼬들꼬들 탄력이 있는 라면을 제일 좋아한다.
- 볶음밥을 만들 때는 꼬들꼬들 되게 지은 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.
- 물기가 거의 없이 꼬들꼬들 말린 무로 만든 무말랭이가 적당히 맛이 들기 먹기에 참 좋았다.
- 가: 밥을 어떻게 하면 이렇게 꼬들꼬들 지을 수가 있어?
나: 물의 양을 적당량보다 약간 적게 하면 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