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달랑듣기]
- 派生词
- 달랑거리다 , 달랑대다 , 달랑이다
- 词类
- 「부사」 副词
1.摇摆,晃动 1. 작은 물체가 가볍게 매달려 있는 모양. 小物体轻轻地挂着的样子。 - 열매가 달랑 매달리다.
- 잎사귀가 달랑 매달리다.
- 장난감이 달랑 매달리다.
- 장식이 달랑 매달리다.
- 가지에 달랑 매달리다.
- 기둥에 달랑 매달리다.
- 끝에 달랑 매달리다.
- 나뭇가지에는 잎사귀 몇 개만이 달랑 매달려 있었다.
- 천장에는 가는 실에 묶인 장난감 비행기가 달랑 매달려 있다.
- 가: 뒷마당의 감나무에는 감 하나만 달랑 달려 있더라?
나: 응, 동네 아이들이 감을 다 따 먹어서 그래. 2.冒失地,不稳重地,鲁莽地 2. 조심성 없이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. 不小心,轻易行动的样子。 - 달랑 넣다.
- 달랑 다 쓰다.
- 달랑 들다.
- 달랑 메다.
- 달랑 안기다.
- 달랑 집다.
- 강아지는 옆집 사람들이 오란다고 달랑 따라가서 응석을 부렸다.
- 아이는 할머니가 주신 사탕 하나를 입 안으로 달랑 털어 넣고는 밖으로 나갔다.
- 가: 엄마, 나 용돈 다 썼으니까 용돈 좀 더 줘.
나: 너는 한 달 용돈을 그렇게 달랑 다 쓰고 무슨 염치로 또 돈을 달래?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