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敲，拍打

1. 소리가 나도록 세게 두드리거나 마구 치다.

用力打或乱打使发出声音。

• 두들겨 맞다.
• 두들겨 부수다.
• 두들겨 잡다.
• 두들겨 패다.
• 두들겨 펴다.
• 망치를 두들기다.
• 문을 두들기다.
• 북을 두들기다.
• 젓가락을 두들기다.
• 종을 두들기다.
• 방망이로 두들기다.
• 아버지는 힘껏 망치를 두들기며 벽에 못을 박고 있었다.
• 빗방울이 양철 지붕을 두들기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.
• 밖에서 누가 왔는지 대문을 쾅쾅 두들기는 소리가 들렸다.
• 그들은 승규가 말을 안 듣는다고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며 두들겨 팼다.
• 그들은 술을 마시다가 신이 나서 들고 있던 젓가락을 두들기며 노래를 불렀다.
• 가: 민준이는 방 안에서 뭘 하길래 문을 두들겨도 나와 보지를 않니?
  나: 자고 있는 거 아니야?
  

2.打动

2. 감동을 주거나 흥분된 마음이 일어나게 하다.

使感动或兴奋。

• 가슴을 두들기다.
• 마음을 두들기다.
• 심금을 두들기다.
• 양심을 두들기다.
• 선생님이 해 주신 감동적인 이야기는 학생들의 심장을 두들겼다.
• 대통령 후보로 나선 그의 연설은 청중들의 심금을 두들길 만큼 호소력이 컸다.
• 가: 어제 만난 아가씨는 어땠어?
  나: 내 가슴을 두들기기에 충분할 만큼 아름다웠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