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된ː밥듣기/뒌ː밥듣기]
- 活用
- 된밥이[된ː바비듣기/뒌ː바비듣기], 된밥도[된ː밥또듣기/뒌ː밥또듣기], 된밥만[된ː밤만듣기/뒌ː밤만듣기]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干饭,硬饭 물을 적게 넣고 지어 물기가 적은 밥. 做得水分含量较少的饭。 - 된밥과 진밥.
- 된밥이 되다.
- 된밥을 먹다.
- 된밥을 짓다.
- 된밥을 하다.
- 물을 약간 적게 넣고 밥을 했더니 결국 된밥이 되었다.
- 할머니는 소화가 잘 안 된다고 된밥을 별로 안 좋아하신다.
- 그는 물기가 하나도 없는 된밥을 국물도 없이 꾸역꾸역 먹고 있었다.
- 아버지는 된밥을 좋아하시고 할아버지는 진밥을 좋아하시니 어디에 맞춰서 밥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.
- 가: 밥이 좀 뻑뻑한 것 같아.
나: 평소보다 물을 적게 넣었더니 된밥이 되었어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