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되살다듣기/뒈살다듣기]
- 活用
- 되살아[되사라듣기/뒈사라듣기], 되사니[되사니듣기/뒈사니듣기], 되삽니다[되삼니다듣기/뒈삼니다듣기]
- 派生词
- 되살리다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重生,复活 1. 죽었거나 거의 죽었던 것이 다시 살다. 已死的或将死的事物重新活过来。 - 사람이 되살다.
- 시체가 되살다.
- 식물이 되살다.
- 환자가 되살다.
- 분명히 죽었던 그가 지금 되살아 움직이고 있었다.
- 총을 다섯 발이나 맞았으니 아무래도 그가 되살기는 힘들 것이다.
- 거의 송장이나 다름없었던 그가 의사의 치료를 받고 기적적으로 되살았다.
- 그는 내게 공동묘지의 시체가 되살아서 돌아다닌다는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 줬다.
- 가: 고대 소설 속에도 등장하는 이 약초는 죽어 가는 사람도 되살린대.
나: 정말 명약이군. 2.恢复 2. 없어진 세력이나 힘, 기운, 분위기 등이 다시 생기다. 重新产生失去的势力、力量、劲头或氛围等。 - 기운이 되살다.
- 분위기가 되살다.
- 열기가 되살다.
- 입맛이 되살다.
- 힘이 되살다.
- 그는 며칠 동안 입맛이 없었는데 이제는 입맛이 되살아 밥을 잘 먹는다.
- 경쾌한 음악이 흐르자 조용하던 경기장 내의 응원 열기가 점점 되살고 있었다.
- 우리도 도와야 한다는 분위기가 되살면서 시민들의 봉사활동 참가율이 늘고 있다.
- 나는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했지만 보약을 먹고 기운이 되살아서 다시 건강해졌다.
- 가: 오랜만에 고향에 다녀 오니까 좋지?
나: 응, 엄마가 해 주신 밥을 먹으니까 기운이 되사는 것 같아. 3.重现,复现 3. 잊고 있던 느낌이나 감정, 기분, 기억 등이 다시 생기다. 重新回忆起忘却的感觉、感情、心情或记忆等。 - 감정이 되살다.
- 고통이 되살다.
- 기분이 되살다.
- 추억이 되살다.
- 지난 고통이 새삼스럽게 되살아 와 나는 괴로웠다.
- 그는 지금까지 참고 있었던 설움과 슬픔이 한꺼번에 되살아 폭발했다.
- 마지막으로 그가 지른 비명이 되살아 내 귀에 울려서 나는 견딜 수 없었다.
- 승규는 지금도 가끔씩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습이 되살아 눈앞에 아른거린다.
- 가: 오랜만에 사진첩을 보니까 어렸을 때의 추억들이 되산다.
나: 그때 참 즐거웠었는데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