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轻轻拍打
1. 흩어지기 쉬운 것을 계속 가볍게 두드려 누르는 모양.
持续轻拍容易散开的东西。
- 다독다독 누르다.
- 다독다독 다지다.
- 다독다독 두드리다.
- 다독다독 매만지다.
- 다독다독 반죽하다.
- 요리사가 밀가루 반죽을 다독다독 눌러 모양을 잡아 주었다.
- 지수는 찰흙을 다독다독 만지더니 금세 작은 인형을 만들었다.
- 그 남자는 진흙을 손으로 다독다독 두드려 가며 벽돌을 만들었다.
- 가: 지수는 화단에서 뭘 저렇게 다독다독 두드리고 있니?
나: 아이들하고 흙 장난을 하나 봐요.
2.轻轻拍打
2. 아이를 재우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계속 가볍게 두드리는 모양.
哄孩子睡觉或疼爱孩子时持续轻拍身体的样子。
- 다독다독 달래다.
- 다독다독 두드리다.
- 다독다독 안다.
- 다독다독 어루만지다.
- 다독다독 재우다.
- 여인은 어린 딸을 다독다독 두드려 재웠다.
- 남자는 아이가 완전히 잠들 때까지 옆에 누워 다독다독 등을 두드려 주었다.
- 가: 부모와 신체 접촉을 많이 한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된대요.
나: 네, 저도 그래서 아이를 많이 다독다독 만져 주고 안아 주려고 노력해요.
3.轻轻拍打
3. 남의 연약한 점을 계속 감싸고 달래는 모양.
持续包庇、劝慰柔弱之处的样子。
- 다독다독 감싸다.
- 다독다독 격려하다.
- 다독다독 달래다.
- 다독다독 위로하다.
- 다독다독 위안하다.
- 나는 내가 지칠 때마다 나를 다독다독 달래 주는 아내에게 늘 감사하고 있다.
- 요즘처럼 삶이 고달플 때는 다독다독 위로해 주는 친구의 한마디가 힘이 된다.
- 가: 너는 민준이가 왜 좋니?
나: 나의 단점도 나무라지 않고 다독다독 감싸 주거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