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释义 |
- 全部参考
- 형용사 또는 ‘-으시-’, ‘-었-’, ‘-겠-’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(无对应词汇) (두루낮춤으로) 앞서 말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면서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말을 강조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普卑)终结语尾。表示说话人再次确认前面的内容,同时强调自己所说的话。 - 아, 글쎄. 이번엔 틀림없다니까.
-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저렇다니까.
- 괜찮아. 안 데려다 줘도 괜찮다니까.
- 엄마는 아직도 여고 시절 친구들과의 일이 눈에 선하다니까.
- 그래도 착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걸 보면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다니까.
- 가: 뭐하고 있어? 시간이 없다니까!
나: 아, 하고 있잖아. 재촉하지 좀 마. - 参考词
- -ㄴ다니까1, -는다니까1, -라니까1
- 全部参考
- 형용사나 ‘-으시-’, ‘-었-’, ‘-겠-’ 뒤에 붙여 쓴다.
(无对应词汇) 자신의 말이나 다른 사람의 말을 뒤에 오는 말의 이유나 근거로 인용함을 나타내는 표현. 表示引用自己或他人的话,作为后面内容的理由或根据。 - 엄마가 피곤하다니까 청소는 우리가 하자.
- 날씨가 덥다니까 반팔 옷을 꺼내 입으세요.
- 저 식당 음식이 맛있다니까 우리도 한번 가 볼까?
- 가: 승규가 자전거 타고 싶다니까 한 대 사 줍시다.
나: 그래요. 곧 어린이날이니까 자전거를 선물합시다. - 参考词
- -ㄴ다니까2, -는다니까2, -라니까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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