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(다니고, 다니는데, 다니니, 다니면, 다닌, 다니는, 다닐, 다닙니다)→ 다니다 - 全部参考
- 동사와 형용사 또는 ‘-으시-’, ‘-었-’, ‘-겠-’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(无对应词汇) (두루낮춤으로) 뜻밖의 사실에 놀라서 되묻거나 감탄할 때 쓰는 종결 어미. (普卑)终结语尾。表示对意外事实惊讶之余的再次询问或感叹。 - 아직 해도 안 졌는데 벌써 가다니?
- 힘들게 모은 돈을 한꺼번에 다 날리다니!
-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정정하시던 양반이 돌아가셨다니.
- 아니, 노인이 몸도 못 가누는데 젊은 것들이 빤히 쳐다보고만 있다니!
- 가: 아무도 안 가지고 가는 우산, 그냥 버릴까?
나: 버리다니? 네가 가져가. - 全部参考
- 형용사 또는 ‘-으시-’, ‘-었-’, ‘-겠-’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(无对应词汇) (예사 낮춤으로)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轻卑)终结语尾。表示将某事看作既定事实,为此提出疑问。 - 너희 반은 왜 그렇게 시끄럽다니?
- 추석이 지난 지가 언젠데 아직도 덥다니?
- 세상에, 지수는 애 둘을 낳고도 어쩜 그렇게 날씬하다니?
- 민준이는 참 차분하고 어른스럽던데, 걔네 아빠도 그러시다니?
- 가: 승규는 어쩜 이렇게 게으르다니? 만날 늦네.
나: 그러게.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바쁜 것처럼 그러더라. - 全部参考
- ‘이다’, 동사와 형용사 또는 ‘-으시-’, ‘-었-’, ‘-겠-’ 뒤에 붙여 쓴다.
1.(无对应词汇) 1. 들은 설명이나 서술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놀라거나 감탄함을 나타내는 표현. 表示对于听到的说明或陈述,说话人感到惊讶或感叹。 - 네가 먼저 운동을 하겠다니 놀랄 일인데.
- 급한 일이 생길 때마다 아프다니 어떻게 그 사람과 같이 일을 하겠어요?
- 오늘도 시간이 없다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?
- 가: 이런 촌스러운 옷이 좋다니 네 안목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.
나: 어, 내가 보기엔 좋은데. 왜 그래? 2.(无对应词汇) 2. 들은 설명이나 서술이 판단의 근거임을 나타내는 표현. 表示听到的说明或陈述是判断的依据。 - 승규가 전화하겠다니 기다려 봐.
- 그 식당 음식이 맛있다니 한번 같이 가서 먹어요.
- 열심히 공부했다니 결과가 좋을 거예요.
- 가: 오늘 회식이 있다니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참석하세요.
나: 그럼요. 빠질 리가 있나요. - 全部参考
- 형용사 또는 ‘-으시-’, ‘-었-’, ‘-겠-’ 뒤에 붙여 쓴다.
(无对应词汇) (두루낮춤으로) 다른 사람이 말한 내용에 대해 듣는 사람에게 물어볼 때 쓰는 표현. (普卑)表示向听话人询问他人所说的内容。 - 새로 개봉한 영화는 재밌다니?
- 요 앞에 새로 생긴 냉면집은 맛있다니?
- 일기 예보에서 주말에도 날씨가 춥다니?
- 가: 민준이는 왜 기분이 안 좋다니?
나: 여자 친구하고 싸웠대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