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뜨다듣기]
- 活用
- 떠, 뜨니
- 派生词
- 띄우다3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腐烂,腐坏 1. 쌓인 짚이나 풀 등이 썩거나 누렇게 시들다. 堆积着的秸秆或草等变腐或变黄。 - 시금치가 뜨다.
- 잎이 뜨다.
- 퇴비가 뜨다.
- 누렇게 뜨다.
- 마당 한쪽에 쌓아 놓은 짚들이 뜨고 말라 버렸다.
- 사 놓은 지 오래된 파가 누렇게 시들어서 떠 버렸다.
- 가: 김 씨, 거름이 제대로 떴어.
나: 그래? 이제 비료로 쓸 수 있겠구먼. 2.发霉 2. 누룩이나 메주 등이 발효하다. 酒母或酱曲等发酵。 - 곰팡이가 뜨다.
- 누룩이 뜨다.
- 메주가 뜨다.
- 방 안은 메주가 뜨는 퀴퀴한 냄새로 가득 찼다.
- 할머니는 올해 뜬 메주를 서늘한 곳에 두어 바짝 말리셨다.
- 가: 이런, 식빵에 곰팡이가 떴네.
나: 아깝지만 버려야겠다. 3.浮肿,黄肿 3. 병 때문에 얼굴이 붓고 누렇게 되다. 因病而脸部肿起发黄。 - 얼굴이 뜨다.
- 얼굴색이 뜨다.
- 열에 뜨다.
- 노랗게 뜨다.
-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은 먹을 것이 없어 누렇게 뜬 상태였다.
- 오랜 병중에 계신 아버지는 몸이 많이 야위시고 얼굴이 누렇게 뜨셨다.
- 가: 어제 할머니 병문안은 잘 다녀왔니?
나: 응. 몸이 퉁퉁 부으시고 검누렇게 뜨신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팠어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