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맏따듣기]
- 活用
- 맞아[마자듣기], 맞으니[마즈니듣기], 맞는[만는듣기]
- 派生词
- 맞히다2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迎接,接待 1. 오는 사람을 예의를 갖추어 받아들이다. 以礼对待来者。 - 주인이 맞다.
- 방문객을 맞다.
- 사람을 맞다.
- 손님을 맞다.
- 반갑게 맞다.
- 나는 웃는 얼굴로 그를 맞았다.
- 어머니는 내 친구들을 반갑게 맞아 주셨다.
- 우리는 미국에서 온 외교단을 맞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.
- 그는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들을 맞느라 정신이 없어 보였다.
2.迎,对 2. 어떤 사람이나 세력을 상대하다. 与某人或某势力相对。 - 상대를 맞다.
- 반군을 맞다.
- 적을 맞다.
- 해적을 맞다.
- 갑자기 맞다.
- 그는 소수의 병사들을 이끌고 적을 맞아 싸우러 나갔다.
- 한국 축구팀은 세계 최강 축구팀을 맞아 비교적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.
- 가: 어제 남자 복싱 경기에서 누가 이겼어?
나: 이란의 선수가 일본 선수를 맞아 접전을 벌인 끝에 힘겨운 승리를 따냈어. 3.迎接,迎 3. 시간이 지나서 오는 때를 대하다. 面对时间经过而到来的时候。 - 마지막을 맞다.
- 새해를 맞다.
- 생일을 맞다.
- 추석을 맞다.
- 해방을 맞다.
- 우리는 그곳에서 함께 일출을 보며 새해를 맞았다.
-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인류는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되었다.
- 내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아 우리 가족은 모처럼 외식을 했다.
- 가: 어머, 못 보던 반지네.
나: 응, 결혼기념일을 맞아서 남편이 선물해 줬어. 4.淋 4. 내리는 눈이나 비 등이 닿는 것을 그대로 받다. 不避开而迎着下的雨雪等。 - 눈을 맞다.
- 벼락을 맞다.
- 비를 맞다.
- 서리를 맞다.
- 우박을 맞다.
- 미처 우산을 챙기지 못한 나는 비를 흠뻑 맞았다.
- 마을 입구에는 벼락을 맞은 나무가 보기 흉하게 서 있었다.
- 한 농부가 우박을 맞아 다 찢어진 비닐하우스를 고치고 있었다.
- 가: 어제 첫눈 온 거 봤어?
나: 그럼, 난 반가운 마음에 눈을 맞으며 동네도 한 바퀴 돌았지. 5.得分 5. 점수를 받다. 获得评分。 - 만점을 맞다.
- 백점을 맞다.
- 빵점을 맞다.
- 영점을 맞다.
- 오십 점을 맞다.
- 나는 이번 시험에서 모든 과목을 만점 맞았다.
- 시험에서 매번 100점을 맞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.
- 그는 자신이 이렇게 낮은 점수를 맞았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.
- 가: 수학은 몇 점 맞았니?
나: 70점 맞았어. 6.遭遇 6. 좋지 않은 일을 당하다. 遇上不好的事。 - 딱지를 맞다.
- 바람을 맞다.
- 부도를 맞다.
- 소박을 맞다.
- 야단을 맞다.
- 나는 그를 세 시간이나 기다렸지만 결국 바람을 맞았다.
- 아이는 부모님에게 야단을 맞는 것이 두려워 종종 거짓말을 하곤 했다.
- 가: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회사가 어떻게 하루아침에 부도를 맞을 수 있지?
나: 그래서 사람 일은 알 수가 없다고 하잖아. 7.娶,招 7. 식구로 받아들이다. 作为家人而接受。 - 남편으로 맞다.
- 며느리로 맞다.
- 사위로 맞다.
- 수양아들로 맞다.
- 아내로 맞다.
- 그는 아름다운 여인을 아내로 맞았다.
- 우리 부부는 부모가 없는 아이를 아들로 맞아 친자식처럼 정성껏 키웠다.
- 가: 좋은 집안의 딸을 며느리로 맞으셨다니 좋으시겠어요
나: 네, 이제 한 식구가 됐으니 앞으로 잘 지내야죠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