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全部参考
- 형용사 또는 '-으시-', '-었-', '-겠-'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1.(无对应词汇) 1. 어떤 행위의 목적, 의도를 나타내거나 어떤 상황의 이유, 원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 连接语尾。表示某种行为的目的、意图或某种状况的理由、原因。 - 유민이가 얼굴이 예쁘다고 소문이 자자해요.
- 지수는 오늘 배가 아프다고 수업에 오지 않았다.
- 그 애는 축구 선수가 되겠다고 맨날 축구만 해요.
- 가: 남편은 왜 같이 안 왔어요?
나: 제가 같이 가자고 했더니 싫다고 자기는 집에서 쉰다고 하네요. 2.(无对应词汇) 2. 흔히 속담에서 ‘그 말처럼’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 连接语尾。常用于俗语中,表示“像这话一样”。 - 키는 작아도 담은 크다고 그 사람이 체구는 작지만 웬만한 사람보다 훨씬 용감해.
- 가지 많은 나무는 바람 잘 날이 없다고 그 집에 자식들이 많으니 부모가 걱정이 많아요.
- 한강이 녹두죽이라도 쪽박이 없어서 못 먹겠다고 너는 매사에 그렇게 게을러서 어떻게 하니?
- 가: 처음 보는 사인데 정말 기분 나쁘게 말하는 거 있지?
나: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네가 먼저 말을 그렇게 하니까 그쪽에서도 안 좋게 말하지. - 全部参考
- 형용사나 ‘-으시-’, ‘-었-’, ‘-겠-’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1.(无对应词汇) 1. (두루낮춤으로) 말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주장을 듣는 사람에게 강조하여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普卑)终结语尾。表示说话人向听者强调自己的想法或主张。 - 내가 이래 봬도 한때는 잘나갔다고.
- 그래. 네 말이 무슨 뜻인지 나도 알았다고.
- 왜 자꾸 나한테 화를 내? 내가 뭘 어쨌다고?
- 우리 형이 얼마나 힘이 세다고. 너희 내가 부럽지?
- 주변에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내가 얼마나 당황했다고.
- 가: 흥!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아.
나: 무슨 소리야. 나한테는 당신밖에 없다고. 2.(无对应词汇) 2. (두루낮춤으로) 들은 사실을 되물으면서 확인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普卑)终结语尾。表示再次询问并确认听到的事实。 - 승규가 그렇게 예의가 바르다고?
- 구두쇠로 유명한 형이 저녁을 사겠다고? 왜?
- 네가 버스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다고? 말도 안 돼.
- 가: 난 지수가 예쁜 거 같아.
나: 지수가 예쁘다고? 눈이 삐었구나. 参考 주로 구어에서 쓰며 빈정거리거나 부정의 뜻을 나타낼 때도 있다. - 参考词
- -ㄴ다고2, -는다고2, -라고3
3.(无对应词汇) 3. (두루낮춤으로) 어떠한 사실이 예상했던 것과 다름을 확인하고 깨닫는 듯이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普卑)终结语尾。表示确认某个事实和预想不同而若有所悟。 - 에이, 난 또 누나가 임신했다고.
- 휴, 승규가 무슨 큰일이나 저질렀다고.
- 소방차랑 구급차가 여러 대 지나가길래 난 또 사고가 크게 났다고.
- 가: 사다리가 부러져서 소리가 난 거지, 애들은 괜찮대.
나: 휴, 난 또 누가 다쳤다고. 参考 주로 구어에서 ‘난 또’라는 말이 문장 앞에 나와 의문이나 긴장 또는 걱정이 해소되었다는 뜻을 나타낼 때 쓴다. - 参考词
- -ㄴ다고2, -는다고2, -라고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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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형용사 또는 ‘-으시-’, ‘-었-’, ‘-겠-’ 뒤에 붙여 쓴다.
(无对应词汇)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달하거나 주어의 생각, 의견 등을 나타내는 표현. 用于间接转述他人所说的话或表达主语的想法、意见等。 - 아버님께서 내일 오시겠다고 전화가 왔어요.
- 나는 지수에게 거짓말한 것은 미안하다고 사과했다.
- 승규가 내일은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그럼 모레 오라고 할까요?
- 가: 너 이 영화 봤어?
나: 나는 못 보고 우리 형이 봤는데 내용이 엄청 슬프다고 그러더라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