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무렵듣기]
- 活用
- 무렵이[무려비듣기], 무렵도[무렵또듣기], 무렵만[무렴만듣기]
- 词类
- 「의존 명사」 不完全名词
时候,时分 어떤 시기와 대략 일치하는 때. 大概和某时刻相近的时日。 - 다섯 시 무렵.
- 저녁 무렵.
- 결혼할 무렵.
- 영화가 끝날 무렵.
- 해가 질 무렵.
- 내가 졸업을 앞두고 있던 무렵 학교에서 큰 사고가 발생했다.
- 해 질 무렵까지 동생이 들어오지 않자 걱정이 된 어머니가 동생을 찾아 나섰다.
- 가: 이 식당은 정말 장사가 잘 되네요.
나: 네, 여섯 시 무렵부터 자정까지는 손님으로 항상 북적거려요. - 가: 언제부터 머리가 아프셨어요?
나: 그제 자정 무렵부터 아팠던 것 같아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