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全部参考
- '있다', '없다', '계시다'나 '있다', '없다'로 끝나는 형용사, 동사 또는 '-으시-', '-었-', '-겠-'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1.(无对应词汇) 1. 뒤의 말을 하기 위하여 그 대상과 관련이 있는 상황을 미리 말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 连接语尾。表示为了说后面的话而先说与其相关的状况。 - 식사 시간이 되었는데 괜찮다면 같이 밥 먹을래?
- 이쪽으로 가다 보면 작은 꽃집이 하나 있는데 그 옆이 네가 찾는 곳이야.
- 유민이가 민준이에게 선물로 책을 받았는데 그 책은 마침 유민이가 사려던 것이었다.
- 가: 나한테 마침 영화 표가 두 장 있는데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?
나: 나야 좋지. 2.(无对应词汇) 2. (두루낮춤으로) 듣는 사람의 반응을 기대하며 어떤 일에 대해 감탄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普卑)终结语尾。表示感叹,同时期待听话人的反应。 - 그 옷이 너한테 아주 잘 어울리는데.
- 이 사람 피아노를 정말 기가 막히게 치는데?
- 지수가 일을 다 해 놓은 것을 알면 부장님께서 깜짝 놀라시겠는데.
- 가: 선생님, 문제를 다 풀었으니 채점을 해 주세요.
나: 이야, 다 맞았는데. 3.(无对应词汇) 3. 일정한 대답을 요구하며 물어보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终结语尾。表示要求一定程度回答的提问。 - 점심 때 뭘 먹었는데?
- 주말에 어디에 갔는데?
- 오빠, 지금 누구 만나러 가는데?
- 넌 피아노를 얼마나 배웠는데?
- 가: 승규야, 이번 시험 잘 봤어?
나: 난 못 봤어. 너는 몇 점 받았는데?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