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释义 |
- 全部参考
- ‘ㄹ’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(无对应词汇) (두루낮춤으로) 뜻밖의 사실에 놀라서 되묻거나 감탄할 때 쓰는 종결 어미. (普卑)终结语尾。表示对意外事实惊讶之余的再次询问或感叹。 - 밥을 먹고 어떻게 바로 눕는다니?
- 대체 우리는 언제 저녁을 먹는다니?
- 이런 더러운 의자에 누가 앉는다니?
- 좁은 공간에서 몇 시간이고 앉아 있는다니?
- 가: 어쩜, 승규는 저렇게 잇몸이 훤하게 다 보이도록 웃는다니?
나: 그러게. 보는 사람까지 즐거워져. - 全部参考
- ‘ㄹ’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(无对应词汇) (아주낮춤으로)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高卑)终结语尾。表示将某事看作既定事实,为此提出疑问。 - 이건 어떻게 읽는다니?
- 그걸 쏟으면 언제 다 줍는다니?
- 어디다 두었는지 기억도 못 하는 물건을 어디서 찾는다니?
- 가: 엄마, 제 핸드폰이 어디에 있을까요?
나: 그걸 네가 알아야지. 왜 나한테 묻는다니? - 全部参考
- 'ㄹ'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뒤에 붙여 쓴다.
1.(无对应词汇) 1. 다른 사람에게 들은 설명이나 서술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놀라거나 감탄함을 나타내는 표현. 表示对于他人的说明或陈述,说话人感到惊讶或感叹。 - 영수가 이제 그 사람을 잊는다니 마음이 많이 상한 모양이다.
- 이런 더러운 곳에 앉는다니 다리가 많이 아픈가 봐요.
- 지수가 그 사람 말을 믿는다니 천지가 개벽할 일이지요.
- 가: 승규가 직접 가게 문을 닫는다니 놀랍구나.
나: 승규가 전보다 얼마나 부지런해졌는데요. 2.(无对应词汇) 2. 다른 사람에게 들은 설명이나 서술이 판단의 근거임을 나타내는 표현. 表示他人的说明或陈述是判断的依据。 - 네가 집안일을 돕는다니 내가 이제 많이 편해지겠구나.
- 딸아이가 장학금을 받는다니 한결 마음이 놓였다.
- 승규가 지금이라도 일자리를 찾는다니 믿고 기다려 봅시다.
- 가: 할머니, 아버지가 어제부터 죽을 드시기 시작했어요.
나: 그래? 이제 죽이라도 먹는다니 정말 다행이구나. - 全部参考
- ‘ㄹ’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뒤에 붙여 쓴다.
(无对应词汇) (두루낮춤으로) 다른 사람이 말한 내용에 대해 듣는 사람에게 물어볼 때 쓰는 표현. (普卑)表示向听话人询问他人所说的内容。 - 우리 저녁은 언제쯤 먹는다니?
- 승규는 요새 무슨 책을 읽는다니?
- 보통 면접에서는 뭐를 많이 묻는다니?
- 가: 왜 오늘은 치료를 못 받는다니?
나: 이 병원은 미리 예약을 하고 와야 한대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