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떡듣기]
- 活用
- 떡이[떠기듣기], 떡도[떡또듣기], 떡만[떵만듣기]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1.糕,打糕 1. 인절미, 송편 등과 같이 곡식 가루를 찌거나 삶아서 익힌 것을 빚어서 만든 음식. 如糯米糕、松饼等,将谷物磨成的粉蒸熟或煮熟之后揉捏而成的食物。 - 잔치 떡.
- 축하 떡.
- 달콤한 떡.
- 따뜻한 떡.
- 맛있는 떡.
- 찹쌀로 만든 떡.
- 흰 떡.
- 떡을 돌리다.
- 떡을 만들다.
- 떡을 먹다.
- 떡을 빚다.
- 떡을 사다.
- 떡을 썰다.
- 떡을 찌다.
- 떡을 치다.
- 떡을 팔다.
- 떡을 하다.
- 배가 고픈 아이들은 상에 올라온 떡을 하나씩 집어 먹기 시작했다.
- 어머니께서는 쌀가루에 팥이나 콩을 섞어 찐 떡을 제일 좋아하셨다.
- 떡집 주인은 갓 만든 따끈따끈한 떡 몇 조각을 손님들에게 맛보기로 건넸다.
- 가: 엄마, 식탁 위에 있는 떡은 웬 거예요?
나: 어제 옆집으로 이사 온 아주머니가 동네 사람들에게 돌린 떡이야. 2.乱鸡窝,鸡窝 2. (비유적으로) 머리를 감지 않거나 하여 머리가 한데 뭉친 것. (喻义)长时间不洗头,导致头发黏在一起的样子。 - 그들은 기름에 떡이 진 머리를 하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거리로 나섰다.
- 그녀는 한동안 머리를 감지 않았는지 머리가 떡이 되어 내 앞에 나타났다.
- 삼촌은 무스를 덕지덕지 발라 떡이 된 머리로 선을 보러 가겠다고 하는 것이었다.
- 가: 왜 내 얼굴에 뭐라도 묻었니?
나: 응, 뒷머리가 떡이 져서 보기 흉하네. 惯用语·谚语8 - 惯用语
- 떡 먹듯
易如反掌;轻易 쉽게. 또는 예사로 아무렇지도 않게. 容易地;或按照惯例稀松平常地。 - 그는 떡 먹듯 거짓말을 해 사람들에게 미움을 샀다.
- 승규는 그 정도 일이라면 떡 먹듯 할 수 있다고 나에게 호언장담을 했다.
- 그녀는 떡 먹듯 아버지에게 약속을 했지만 그 약속이 지켜질지는 의문이다.
- 지수는 떡 먹듯 어려운 문제를 다 풀고는 시험지를 내고 교실 밖으로 나갔다.
- 惯用语
- 떡 주무르듯
随心所欲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. 想怎么样就怎么样。 - 민준은 선배랍시고 자기 마음대로 후배들을 떡 주무르듯 했다.
- 그는 자기보다 훨씬 덩치 큰 사내들을 떡 주무르듯 때려 눕혔다.
- 김 사장은 직원들을 떡 주무르듯 하며 온갖 힘든 일을 다 시켰다.
- 惯用语
- 떡을 치다
足够 양이나 정도가 충분하다. 份量或程度充足。 - 이 식당은 음식을 푸짐하게 내주어서 삼 인분만 시켜도 네 식구가 다 먹고도 떡을 칠 정도였다.
- 가: 혹시 돈이 모자라지는 않을까요?
나: 사흘 지내는 데 이 정도 돈이면 떡을 치고도 남습니다. - 惯用语
- 떡이 되다
瘫软如泥 몸을 못 가눌 정도가 되다. 连身体都支撑不起来。 - 그는 깡패에게 떡이 되도록 두들겨 맞았다.
- 동생은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떡이 되어서 집으로 돌아왔다.
- 惯用语
- 떡이 생기다
受益 이익이 생기다. 得到利益。 -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떡이 생기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.
- 그가 시키는 대로 그곳에 투자를 해 보았지만 떡이 생기기는커녕 오히려 큰 손해만 보았다.
- 谚语
- 떡 본 김에 굿 한다
就汤下面 우연히 얻은 좋은 기회에 하려고 했던 일을 한다. 趁偶然得到的好机会,做自己想做的事。 - 떡 본 김에 굿한다고 이번 설에는 고향에 내려가서 한 며칠 쉬면서 친구들도 좀 보고 올 생각이다.
- 가: 컴퓨터 사러 전자 제품 가게에 다녀온다더니 텔레비전을 사 왔구나.
나: 떡 본 김에 굿한다고 이번에 새 컴퓨터를 사면서 텔레비전도 하나 새로 샀어. - 谚语
-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
就汤下面 우연히 얻은 좋은 기회에 하려고 했던 일을 한다. 趁偶然得到的好机会,做自己想做的事。 -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간만에 직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사장님은 간단하게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몇 마디 했다.
- 가: 다음 주에 김장 담그신다면서요. 도와 드리러 갈까요?
나: 그래.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배추를 많이 샀으니 이번에 김치나 많이 담가야겠다. - 谚语
-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
未捉到熊,倒先卖皮;鱼未捉到,忙着煎鱼;操之过急;自作多情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해 줄 것이라고 알고 행동한다. 对方还没那念头,就自认为别人会这么做而开始下一步行动。 -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더니 큰형은 아버지가 자신에게 모든 재산을 물려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.
- 가: 이번에 김 씨랑 같이 동업하기로 했다면서?
나: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고 나는 아직 대답하지도 않았는데 사람들한테 그렇게 말하고 다니더라고. 1.大张着 1. 가슴, 어깨가 넓게 바라지거나 눈, 입이 크게 벌어진 모양. 胸、肩膀展开的样子,眼、嘴大张的样子。 - 떡 벌어진 어깨.
- 밤송이가 떡 벌어지다.
- 입을 떡 벌리다.
- 승규는 어깨도 떡 벌어지고 체격이 컸다.
- 내 말을 들은 엄마는 놀라서 입을 떡 벌리고 다물지 못했다.
- 가: 너도 한번 먹어 보면 입이 떡 벌어질걸.
나: 그렇게 맛있단 말이야? 2.恰好 2. 갑자기 마주치는 모양. 突然相遇的样子。 - 떡 마주 서다.
- 눈이 떡 마주치다.
- 시선이 떡 마주치다.
- 지수는 길을 가다가 헤어진 애인과 떡 마주쳤다.
- 민준은 시험 시간에 힐끔거리다 감독관과 눈이 떡 마주치자 당황했다.
- 가: 승규네 집에 도둑이 들 뻔했다지요?
나: 네, 도둑이 집을 나서다가 들어오던 승규랑 떡 맞닥뜨린 바람에 잡았다네요. 3.直挺挺,一动不动 3. 매우 굳세게 버티는 모양. 坚挺的样子。 - 떡 버티다.
- 떡 버티고 서다.
- 우리 마을 입구에는 커다란 장승이 떡 지키고 서 있다.
- 광화문 네거리에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떡 버티고 서 있다.
- 우리 학교는 아침마다 교문 앞에 교장 선생님이 떡 지키고 계신다.
- 가: 왜 문 앞에 떡 버티고 서 있니?
나: 친구를 기다리느라. 4.紧紧地 4. 단단히 들러붙은 모양. 紧黏住的样子。 - 떡 달라붙다.
- 떡 들러붙다.
- 떡 붙다.
- 승규는 바지에 껌이 떡 붙어서 잔뜩 짜증이 났다.
- 엿이 이빨에 떡 들러붙어서 떼어 내느라 고생을 했다.
- 가: 새로 산 원피스는 마음에 들어?
나: 아니, 사이즈가 작은지 몸에 너무 떡 달라붙어서 불편해. - 全部参考
- 동식물을 나타내는 일부 명사 앞에 붙는다.
- 词类
- 「접사」 词缀
(无对应词汇) ‘작은’ 또는 ‘어린’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. 前缀。指“小的”或“幼小的”。 |